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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정치권] 국민의힘, 마지막 본경선...이재명, 오늘 지사직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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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내달 1일 투표 앞두고 4차례 토론회
與, 이낙연 지원으로 이재명 본선 본궤도

[서울=뉴스핌] 이지율 기자 = 국민의힘이 다음달 1일 시작되는 대선 경선 최종 후보 투표를 앞두고 이번 주 마지막 본경선 일정에 돌입한다.

윤석열·홍준표·유승민·원희룡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들은 오는 25일 대전·충남, 27일 강원 권역별 토론회를 갖는다. 이어 오는 29일 3차 맞수토론과 31일 서울·수도권 토론회를 마지막으로 경선 일정을 마무리한다.

[서울=뉴스핌] 조현아 기자 = 국민의힘 원희룡, 유승민, 윤석열, 홍준표 대선 경선 예비후보 (왼쪽부터) 2021.10.08 hyuna319@newspim.com

국민의힘 최종 대선 후보 선출은 책임당원 투표 50%, 여론조사 50%를 합산한 결과를 반영해 내달 5일 결정된다. 책임당원 투표는 오는 11월 1일~2일 모바일 투표(K-voting), 11월 3~4일 ARS투표를 각각 실시한다. 여론조사는 11월 3~4일 실시될 예정이다.

대선 후보 선출에 참여하는 당원 선거인단은 56만9059명에 달한다. 2차 예비경선 당시 37만9970명보다 18만9089명(33.2%)이 증가한 수치다. 과반 확보 여부와 관계 없이 단 1표라도 더 얻은 후보가 결선투표 없이 최종 후보로 선출되는 만큼 마지막 슈퍼위크를 보내는 주자들 간 치열한 신경전이 예상된다.

윤 후보와 홍 후보가 견고한 양강구도를 형성했다는 평가를 받는 가운데 후보들 간 단일화 변수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정치권에서 예상하는 단일화는 윤석열·원희룡, 홍준표·유승민 구도다.

원 후보는 지난 22일 윤 후보와의 단일화 가능성에 대해 "저로 단일화한다면 왜 사양하겠느냐"면서도 "윤 후보로 단일화한다는 소문을 듣기는 들었는데 인위적으로 할 생각은 없다. 생각이 무르익으면 밀사가 올 것이다. 밀사가 오면 환영한다"고 말했다.

유 후보도 지난 18일에 이어 22일 "경선 자체가 단일 후보를 뽑는 것인데 그 전에 무슨 단일화냐"며 "특정 후보를 막기 위한 단일화가 있을 수 있지만, 저는 그런 단일화도 없다"고 강조했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취재단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왼쪽)와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가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안국동의 한 찻집에서 회동하고 있다. 2021.10.24 photo@newspim.com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대선 후보와 이낙연 전 대표가 전날 회동을 통해 정권 재창출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한 만큼 선대위 출범이 임박한 것으로 관측된다. 이 전 대표는 이 후보 선거대책위의 상임고문을 맡기로 했다.

두 사람은 회동에서는 또 이 전 대표 캠프에 참여했던 의원들의 선대위 참여 방안도 참모 간 논의를 통해 모색키로 했다.

이 후보는 25일 경기지사 직을 내려놓고 조만간 문재인 대통령과 면담을 진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송영길 민주당 대표는 전날 기자들과 만나 "이 전 대표님이 이 후보와 회동해서 다행스러운 일"이라며 "이 후보가 문 대통령을 만나고 전반적으로 하나의 민주당이 되는 분위기 만들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송 대표는 향후 민주당 일정에 대해선 "11월 5일 야당 대선후보가 결정되는 전후로 선대위가 발족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선불복을 선언했던 이 전 대표가 "정권 재창출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밝힌 만큼 이 후보의 본선 행보가 본궤도에 올랐다는 분석이다.

jool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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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데뷔 첫날 19% 급등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가 12일(현지시간) 나스닥 데뷔에서 급등하며 기업가치 2조 달러를 돌파했다. 사상 최대 기업공개(IPO) 후 로켓과 인터넷 서비스, 인공지능(AI)을 아우르는 머스크의 거대 제국에 올라타려는 투자자들이 몰려든 결과다. 스페이스X 주가는 이날 공모가 135달러 대비 19.34% 급등한 161.1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로써 스페이스X는 미국 시가총액 6위 기업에 올랐다. 거래 개시는 많은 시장 참가자들의 예상보다 순조로웠다. 이날 오전 늦게 거래가 시작된 주가는 세션 대부분 동안 전날 공모가 대비 15~30% 상승 범위에서 움직였으며 변동성은 크지 않았다. 거래량은 5억 주, 금액 기준으로는 약 800억 달러를 넘어섰다. 최근 기술주 급락으로 AI 관련주의 천문학적 상승에 대한 우려가 커진 가운데 거래소가 이번 상장을 감당할 수 있을지에 대한 불안 속에 치러진 데뷔였다. AJ벨의 댄 코츠워스 마켓 책임자는 "스페이스X는 증시 데뷔 조달액 기록을 깬 것뿐 아니라 다른 거물들을 한참 따돌렸다"며 "시작 밸류에이션이 이미 2조 달러에 육박하는 상황에서 손가락 클릭 한 번에 그만큼의 가치를 더한 것은 인상적"이라고 평가했다. 개인 투자자들은 전체 물량의 약 20%를 배정받았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통상적인 IPO보다 훨씬 큰 비중으로 단 1주를 배정받고 축하하는 이들도 있었다. 그윈 숏웰 사장과 브렛 존슨 최고재무책임자(CFO) 등 스페이스X 경영진은 이날 개장벨을 울린 후 뉴욕 타임스스퀘어의 나스닥 마켓사이트에서 자축했다. 머스크는 텍사스에서 직원들을 위한 별도 행사를 열었다. 이날 상장은 머스크를 사상 첫 조만장자(트릴리어네어)로 만들었다. 2025년 매출 187억 달러 기준으로 스페이스X의 시가총액은 매출 대비 약 110배로 다른 초대형주들을 한참 웃돈다.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이미 긍정적 투자의견을 냈지만 모닝스타 애널리스트들은 이달 적정 가치를 약 7800억 달러로 평가했고 CFRA는 이날 매도 의견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12일(현지시간) 나스닥에 상장한 스페이스X 이미지가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나오고 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6.13 mj72284@newspim.com   mj72284@newspim.com 2026-06-13 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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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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