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중기·스타트업 대상] 지니언스·더맘마 '대상'…9곳 수상 영예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중기부 장관상 '지니언스'…산중위원장상 '더맘마' 수상
중소기업부문, 라온피플·마인즈랩·중우엠텍 선정
스타트업부문, 코코넛사일로·트위니·세렌라이프·라이팩 수상

[세종=뉴스핌] 이경태 기자 = <뉴스핌>이 주최한 '대한민국 중소기업·스타트업 대상'에서 지니언스(대표 이동범)와 더맘마(대표 김민수)가 영예의 '대상'을 받았다.

<뉴스핌>은 28일 '제3회 대한민국 중소기업·스타트업 대상'을 개최했다. 이날 대상 수상업체인 '지니언스'는 혁신 중소기업 부문의 대상인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을 받았다. '더맘마'는 스타트업 부문 대상인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장상에 이름을 올렸다(아래 표 참고).

혁신 중소기업 부문에서는 지니언스와 함께 ▲라온피플(대표 이석중·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장) ▲마인즈랩(대표 유태준·기술보증기금 이사장상) ▲중우엠텍(대표 윤무영·중소기업중앙회장상) 등이 선정됐다.

스타트업 부문에서는 더맘마를 비롯해 ▲코코넛사일로(대표 김승용·창업진흥원장상) ▲트위니(대표 천영석·벤처기업협회장상) ▲세렌라이프(대표 이명우·벤처캐피탈협회장상) ▲라이팩(대표 박동우·이노비즈협회장상) 등이 수상자로 결정됐다.

주영섭 심사위원장(고려대 공학대학원 특임교수)은 "이번 심사를 하는 기준으로 기술 및 비즈니스모델의 혁신성과 차별성을 첫째로 삼았다"며 "이와 함께 성장성 및 확장성과 관련 매출 성장과 현재 및 미래 글로벌 시장 진출 여부와 가능성을 중시했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측면에서의 우수성도 함께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니언스는 중요한 네트워크 보안 분야에서 NAC(네트워크접근제어) 솔루션 1위 기업으로 글로벌 33개국에 진출했을 뿐더러 3가지 기준에서도 두루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며 "더맘마는 가맹 동네마트를 대상으로 리테일테크 기반의 온라인 주문·배송 플랫폼 기업으로 급성장 중인 기업으로서 비즈니스모델의 혁신성 및 성장성, ESG 우수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고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도 우수한 것으로 평가됐다"고 전했다.

이날 이들 수상업체에 대한 시상식은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차원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축사를 통해 "올해는 신설 법인수와 벤처투자액 분야 모두 역대 최고치를 갱신하는 등 제2벤처붐 열기가 뜨겁다"며 "이번에 선정된 혁신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이 벤처붐의 선봉장 역할을 해주길 기대하며 중기부도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이 미래경제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민병복 뉴스핌 대표는 "코로나19가 2년 가깝게 장기화되면서 중소기업들이 경영난을 겪고 있는데 '위기가 곧 기회'라는 말처럼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분명 기회는 찾아온다"며 "빠르게 변화하고 확산하는 소비자들의 생활패턴과 비대면 비즈니스의 다양성 등을 살피는 가운데 중소기업의 도전과 혁신은 새로운 시장을 열고 도약할 원동력이 된다"고 강조했다.

민 대표는 "이런 변화 속에서 중소기업의 도전과 혁신은 새로운 시장을 열고 도약할 수 있도록 하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세계시장에서 이미 새로운 변화를 주도하고 있는 우리나라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역시 다양한 기회를 얻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biggerthanseoul@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얌체 체납차량 번호판 뗀다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9일 25개 자치구, 경찰청,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자동차세·과태료, 고속도로 통행료를 상습적으로 납부하지 않으면서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비양심 체납 차량에 대해 대대적인 단속을 실시한다. 합동 단속은 서울 진입로 톨게이트 고정 단속과 서울시 전역에서 이동 단속을 병행하며, 관계기관의 체납정보와 행정력을 결집하고 총 180여 명 인력과 차량 40대를 동원해 동시에 진행된다. 톨게이트 합동단속 [사진=서울시] 서울시에서는 38세금징수과 조사관뿐만 아니라 주차계획과 단속원, 자치구 영치 담당자가 참여한다. 번호판 판독기 탑재 차량 38대, 경찰 순찰차 1대, 견인차 1대 등이 투입된다. 단속대상은 2회 이상 자동차세 체납 차량, 속도·신호위반 과태료 30만원 이상인 차량, 고속도로 통행료 20회 이상 미납 등 상습적 체납 차량 등이다. 서울시에 등록된 자동차는 2026년 4월 말 기준 약 316만 대며, 이중 자동차세를 체납한 차량은 16만 대(5.1%), 체납액은 391억 원으로 확인됐다. 버스전용차로 위반 과태료 체납 차량은 체납액 30만원 이상, 60일 초과 기준 약 4300여 대고, 체납액은 34억 원에 이른다. 과속·신호 위반 등으로 발생한 서울경찰청 교통과태료 누적 체납액은 1925억 원(2025년 12월말 기준)에 달하고, 최근 5년간 고속도로 통행료 미수납액은 291억 원에 이른다. 상습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10배의 부가 통행료를 징수하고 있다. 단속 현장에서 체납 차량이 적발될 경우 시민들의 준법의식을 높이고 자발적인 납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우선 납부를 독려하고, 납부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즉시 번호판을 영치하거나 차량을 견인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고액·상습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지방세징수법 제56조·제71조에 따라 강제 견인 후 공매처분한다.  이번 단속에 참여한 관계자들은 "교통 법규 위반으로 부과된 과태료와 고속도로 이용에 따른 통행료는 반드시 납부해야 하는 금액"이라며 "과태료와 통행료를 제때 납부하는 것이 도로의 안전과 질서를 지키는 기본이라는 인식이 시민들에게 널리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경환 서울시 재무국장은 "납세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켜야 할 의무이자 사회적 책임이다. 성실하게 세금납부를 하는 시민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적극적인 체납징수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6-09 06:00
사진
카카오 노조, 10일 부분 파업 예고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정부가 카카오 노동조합의 파업 예고에 대한 대비에 나섰다. 카카오 노조의 파업으로 카카오톡과 카카오맵 등 카카오 서비스가 멈춰 불편을 주는 것을 방지하겠다는 것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8일 오후 세종청사에서 카카오 노조의 파업 예고에 대비한 카카오 측과의 점검 회의를 개최해 서비스 연속성 및 안정성 확보 방안을 점검했다. 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는 지난달 20일 판교역 광장에서 투쟁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성과급제 개선을 촉구했다. [사진= 정승원 기자] 앞서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카카오 노조)는 오는 10일 부분 파업과 함께 판교역 집회를 예고한 바 있다. 회의에는 최우혁 과기정통부 정보 보호 네트워크정책실장과 카카오 서영훈 부사장이 참석했으며 카카오톡, 카카오맵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디지털 서비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대응 방안과 비상 대응체계 등을 논의했다. 양측은 서비스의 운영 상황을 지속해서 점검(모니터링)하고 장애 발생 시 신속한 상황 공유와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최우혁 과기정통부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실장은 "국민 다수가 이용하는 디지털 이음터(플랫폼) 서비스의 안정성은 매우 중요한 사안"이라며 "국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서비스 연속성과 안정성 확보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앞으로도 주요 디지털 서비스의 운영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국민 생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서비스 장애 예방 및 대응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origin@newspim.com 2026-06-09 08:3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