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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스타트업 대상] 지니언스·더맘마 '대상'…9곳 수상 영예

기사입력 : 2021년10월28일 10:00

최종수정 : 2021년12월02일 14:30

중기부 장관상 '지니언스'…산중위원장상 '더맘마' 수상
중소기업부문, 라온피플·마인즈랩·중우엠텍 선정
스타트업부문, 코코넛사일로·트위니·세렌라이프·라이팩 수상

[세종=뉴스핌] 이경태 기자 = <뉴스핌>이 주최한 '대한민국 중소기업·스타트업 대상'에서 지니언스(대표 이동범)와 더맘마(대표 김민수)가 영예의 '대상'을 받았다.

<뉴스핌>은 28일 '제3회 대한민국 중소기업·스타트업 대상'을 개최했다. 이날 대상 수상업체인 '지니언스'는 혁신 중소기업 부문의 대상인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을 받았다. '더맘마'는 스타트업 부문 대상인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장상에 이름을 올렸다(아래 표 참고).

혁신 중소기업 부문에서는 지니언스와 함께 ▲라온피플(대표 이석중·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장) ▲마인즈랩(대표 유태준·기술보증기금 이사장상) ▲중우엠텍(대표 윤무영·중소기업중앙회장상) 등이 선정됐다.

스타트업 부문에서는 더맘마를 비롯해 ▲코코넛사일로(대표 김승용·창업진흥원장상) ▲트위니(대표 천영석·벤처기업협회장상) ▲세렌라이프(대표 이명우·벤처캐피탈협회장상) ▲라이팩(대표 박동우·이노비즈협회장상) 등이 수상자로 결정됐다.

주영섭 심사위원장(고려대 공학대학원 특임교수)은 "이번 심사를 하는 기준으로 기술 및 비즈니스모델의 혁신성과 차별성을 첫째로 삼았다"며 "이와 함께 성장성 및 확장성과 관련 매출 성장과 현재 및 미래 글로벌 시장 진출 여부와 가능성을 중시했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측면에서의 우수성도 함께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니언스는 중요한 네트워크 보안 분야에서 NAC(네트워크접근제어) 솔루션 1위 기업으로 글로벌 33개국에 진출했을 뿐더러 3가지 기준에서도 두루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며 "더맘마는 가맹 동네마트를 대상으로 리테일테크 기반의 온라인 주문·배송 플랫폼 기업으로 급성장 중인 기업으로서 비즈니스모델의 혁신성 및 성장성, ESG 우수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고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도 우수한 것으로 평가됐다"고 전했다.

이날 이들 수상업체에 대한 시상식은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차원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축사를 통해 "올해는 신설 법인수와 벤처투자액 분야 모두 역대 최고치를 갱신하는 등 제2벤처붐 열기가 뜨겁다"며 "이번에 선정된 혁신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이 벤처붐의 선봉장 역할을 해주길 기대하며 중기부도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이 미래경제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민병복 뉴스핌 대표는 "코로나19가 2년 가깝게 장기화되면서 중소기업들이 경영난을 겪고 있는데 '위기가 곧 기회'라는 말처럼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분명 기회는 찾아온다"며 "빠르게 변화하고 확산하는 소비자들의 생활패턴과 비대면 비즈니스의 다양성 등을 살피는 가운데 중소기업의 도전과 혁신은 새로운 시장을 열고 도약할 원동력이 된다"고 강조했다.

민 대표는 "이런 변화 속에서 중소기업의 도전과 혁신은 새로운 시장을 열고 도약할 수 있도록 하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세계시장에서 이미 새로운 변화를 주도하고 있는 우리나라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역시 다양한 기회를 얻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biggerthanseoul@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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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단축 개헌..."동의 안해" 55.5%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심판 최후진술에서 언급한 '복귀 후 임기단축 개헌 추진'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는 답변이 과반을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공개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ARS(자동 응답시스템) 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최후진술에서 임기단축 개헌 추진 언급'에 55.5%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동의한다'는 34.0%, '잘모름'은 10.4%로 나타났다.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연령별로 70대 이상,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을 제외한 모든 분류에서 5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67.6%로 비율이 가장 높았고, 50대(62.2%), 30대(57.2%), 60대(53.4%), 만18세~29세(50.9%) 순이었다. 유일하게 70대 이상은 '동의한다'가 44.3%로 '동의하지 않는다' 38.6%를 앞섰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남·전북 64.5%, 대전·충청·세종 60.8%, 경기·인천 58.4%, 대구·경북 56.9%, 강원·제주 54.2, 서울 53.0%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부산·울산·경남만 '동의한다'는 대답이 43.4%로 '동의하지 않는다' 42.2%보다 우세했다. 지지정당별로는 역시나 정치 성향에 따라 갈렸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87.5%가 '동의하지 않는다'를 선택했다. 국민의힘 지지자는 64.3%가 '동의한다'고 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자는 71.9%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개혁신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가 41.5%, '동의한다'는 38.7%로 나타났다. 진보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 56.5%, '동의한다' 43.5%였다. '지지정당없음'에서는 '동의하지 않는다' 64.9%, '동의한다' 23.7%였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대통령이 복귀하지 못하고 탄핵이 될 거라고 보고 있는 것"이라며 "복귀한다고 하더라도 집권 기간이 2년이나 남아 있는데 개헌이 성사될 가능성이 없다, 신뢰가 낮다고 보는 거"라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무작위 전화 걸기) 활용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6.2%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ight@newspim.com 2025-02-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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