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중기·스타트업 대상] '사이버 보안' 지니언스 "글로벌 시장도 적극 개척"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제3회 대한민국 중소기업·스타트업 대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수상

[서울=뉴스핌] 김준희 기자 = "지니언스는 보다 안전한 세상을 꿈꾸는 '사이버 보안'의 수호신을 모토로 합니다. 국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환경 구축과 사이버 보안 생태계 강화에 주력하겠습니다."

28일 뉴스핌 주최 '제3회 대한민국 중소·스타트업 대상'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대상)을 수상한 이동범 지니언스 대표는 수상 소감과 포부를 밝혔다. 지니언스는 2005년 설립된 통합 보안 플랫폼 기업이다.

지니언스는 독자 개발한 솔루션으로 글로벌 기술 경쟁력을 확보했다. 가트너 선정 차세대 NAC 대표기업으로 선정되고, 프로스트&설리번 '글로벌 솔루션 마켓가이드'에 아태지역에서 유일하게 등재되는 등 글로벌 수준의 소프트웨어 기술력을 보유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글로벌 벤더들과도 다양한 보안제품을 연동·협업해 사용자들의 편의를 높이고 있다. 연구개발(R&D) 컨트롤 타워인 미국법인을 중심으로 IBM, 시스코, 팔로알토네트웍스 등과 APT, 방화벽, 침입탐지 및 침입방지시스템는 물론 취약점 관리, SIEM, SOAR 등 차세대 보안 분야까지 확대해 협력하고 있다.

지니언스는 지난 2006년 국내 보안 업체 최초로 네트워크 접근제어 솔루션(NAC)를 출시했다. 글로벌 기업인 마이크로소프트, 시만텍, 시스코 등과 경쟁해 우정사업본부, 공군, 해군 등의 대규모 네트워크 접근 제어 사업을 수주하며 국내 NAC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2017년에는 국내 최초로 EDR(엔드포인트보안기술) 솔루션을 선보였다. 랜섬웨어 등 지능화된 보안 위협 증가와 기존 안티 바이러스 보안 솔루션의 한계 등이 커진 상황에서 사용자와 단말 내부의 행위를 모니터링하며 위협을 탐지하는 차세대 보안 시장을 선점하고 있다.

미국 진출을 필두로 글로벌 시장 진출도 본격화 단계다. 전 세계 33개국 34개 현지 파트너를 확보했으며, 미국 금융기관과 캐나자 지자체, 칠레 에너지 기업 등을 고객사로 두고 있다. 지난 2분기에는 세계적인 정보보안 강국인 이스라엘에 NAC를 공급하며 기술력을 인증받았다.

이동범 지니언스 대표 [사진=이니언스 제공]

지니언스는 이번 시상식에서도 글로벌 성장성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심사인단은 "지니언스는 중요한 네트워크 보안 분야에서 NAC 솔루션 1위 기업으로 글로벌 33개국에 진출하고 있어 기술 혁신성, 글로벌 성장성, ESG에서 두루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고 전했다.

이 대표는 "이번 수상은 코로나19 이후 디지털 혁신에 따른 정보보호 중요성이 매우 높아졌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며 "현재 상용화 되고 있는 자율주행자동차를 비롯해, 위성통신, 사물인터넷(IoT)의 등장에 따라 초연결시대가 향후 10년 안에 현실화될 것으로 예견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지니언스는 K-사이버방역의 선두기업으로 독자 개발한 보안 솔루션으로 미국 등 글로벌 시장을 적극 개척하고 있다"며 "해킹, 랜섬웨어로 대변되는 사이버 위협이 보다 지능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국가주요시설·기업·국민들이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zuni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한성숙 총리 임명안 재가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한성숙 국무총리 임명안을 재가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밤 "한 총리의 임명 일자는 7월 1일"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6.06.26 kunjoo@newspim.com 한 총리는 이재명 정부 두 번째 총리이자 50대 총리로 취임한다. 또 노무현 정부에서 2006년 첫 여성 국무총리로 임명된 한명숙 전 총리에 이어 두 번째 여성 총리가 된다.  한 총리 임명동의안은 국회 본회의 투표 결과 재석 의원 167명 중 찬성 166명, 무효 1명으로 가결됐다. 표결에 국민의힘은 불참했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국회 본회의장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총리 인준안에 반대 의사를 이미 명확히 했기 때문에 인준 투표에 들어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the13ook@newspim.com 2026-06-30 23:57
사진
동탄 등 주담대 LTV 40% 적용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정부가 주택시장 과열을 막기 위해 경기도 화성시 동탄구, 용인시 기흥구, 구리시를 규제지역으로 추가 지정함에 따라, 해당 지역에 대한 고강도 대출 규제가 7월 1일부터 시행된다. [사진=금융위원회] 금융위원회는 30일 신진창 사무처장 주재로 국토교통부,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및 주요 금융협회와 '가계부채 점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대출 규제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반도체 벨트 등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주택가격 변동성이 확대됨에 따라 시장 불안을 조기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내일부터 규제지역으로 지정된 지역에서는 강화된 대출 규제가 적용된다. 우선 규제지역 내 주담대 취급 시 LTV가 기존 70%에서 40%로 대폭 축소된다. 단, 생애최초 주택구입이나 정책모기지 등은 완화된 비율(60~70%)이 적용된다. 또한, 다주택자는 수도권 내 주택 구입 시 규제지역 여부와 상관없이 LTV 0%가 적용된다. 이와 함께 투기과열지구 내에서 전세대출 보유 차주가 3억 원을 초과하는 아파트를 구입하는 것이 제한된다. 반대로, 규제지역 내 3억 원 초과 아파트 구입자 역시 전세대출을 받을 수 없다. 또, 1억 원을 초과하는 신용대출을 보유한 차주는 대출 실행일로부터 1년간 규제지역 내 주택 구입이 제한되며, 규제지역 내 1주택 보유자의 재건축·재개발 중도금·이주비 대출 시 추가 주택 구입이 제한된다. 주택 매매·임대사업자 외 여타 사업자의 규제지역 내 주택 구입 목적 주담대도 원천 차단된다. 금융당국은 시장의 혼란과 차주의 불측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경과 규정을 뒀다. 규제지역 효력 발생일 전일인 30일까지 금융회사 전산상 대출 신청 접수가 완료됐거나, 주택매매계약을 체결하고 계약금 납부를 증명한 차주는 종전 규정을 적용받는다. 토지거래허가 대상 주택의 경우, 30일까지 관할 지자체에 토지거래허가를 신청했다면 예외가 인정된다. 신진창 금융위 사무처장은 이날 회의에서 "강화된 대출 규제가 즉시 시행되는 만큼, 일선 현장에서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금융권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각 금융회사는 직원 교육과 전산 시스템 점검 등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주택 실수요자를 향해서도 "강화된 대출 규제 내용을 사전에 숙지하여 자금조달계획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금융위는 최근 기타대출을 중심으로 가계부채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관리 목표를 미준수하는 금융회사에 대해서는 현장 점검 등 더욱 강력한 대응에 나서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dedanhi@newspim.com 2026-06-30 17:4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