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이재명 주창한 부동산 개발이익 환수법…與, 정기국회 처리 공감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여러 의원 발의 법안 중심으로 주무 상임위 논의키로
국가핵심전략산업위 신설·소득세법 개정안 당론 결정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언급한 부동산 불로소득 환수 관련 법에 대해 민주당이 당론 대신 관련 상임위에서 논의하기로 결정했다. 

민주당은 4일 오후 정책 의원총회를 열어 이번 정기국회에서 부동산 개발이익 환수 관련 법률을 처리하기로 공감대를 이뤘다.

국토교통위원회 여당 간사인 조응천 의원은 이날 의총에서 "이재명 후보가 첫 번째 선대위 회의에서 말한 부동산 불로소득을 국민에게 다시 돌려주는 제도적 근거를 당이 추진하는 것에 대한 설명을 했다"라며 "여야 할 것 없이 초과이익에 대한 환수 필요성을 공감했으니 이번 정기국회 때 제도적 근거를 마련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제64차 정책의원총회가 열리고 있다. 2021.11.04 leehs@newspim.com

신현영 원내대변인은 의총 이후 기자들에게 "공공개발 이익을 다시 국민들에게 돌려드릴 수 있는 법적 제도를 적극적으로 이번 정기국회 때 야당과 같이 만들어갈 것이라는 공감대 형성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도시개발법, 주택법, 개발이익 환수법에 대해 여러 의원들이 법안을 발의한 만큼 이를 중심으로 해서 향후 주무 상임위에서 지속적으로 논의하기로 한 것이다.

민주당은 이와 함께 두 가지 법안을 당론으로 처리하기로 했다. 우선 국가핵심전략산업위원회를 총리실 산하에 신설해 대한민국의 첨단 전략제품과 투자 지원, 인력 양성과 기술개발 같은 여러 지원을 강화하는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는 것이다.

신 대변인은 "반도체 특위를 통해 정부에서도 K반도체 전략을 발표한 바 있고, 산업 전략이었던 배터리나 바이오헬스 투자 지원에 대한 정부 발표가 있었던 만큼 중점 산업에 대해서는 지원을 강화할 수 있는 제도를 마련하겠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두 번째 당론은 소득세법 일부 개정안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난임 부부에 대한 확대 지원을 언급한 것과 관련해 난임 시술에서 시술 뿐 아니라 처방한 의약품 비용도 세액 공제 대상에 포함하고 공제 한도를 20%에서 30%로 상향하는 내용으로 이견 없이 의원 전원의 추인을 받았다.

이와 함께 민주당은 정기국회에서의 예산 논의 과정에서 위드코로나와 소상공인에 대한 여러 지역사랑상품권 확대 발행 관련 예산을 최우선으로 추가 증액하겠다고 밝혔다.

관심이 많았던 추가 전국민재난지원금 지급에 대해서는 논의가 집중적으로 이뤄지지 않았다. 신 대변인은 "오늘의 메인 이슈는 아니었고 그래도 논의해야 한다는 공감대는 있었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이슈인 가상자산 과세 유예에 대해서는 이날 논의가 이뤄지지 않았다. 

dedanh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