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주식

속보

더보기

[GAM] 상장 직후 車 시총 7위 리비안..."주가 터무니없이 비싸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편집자] 이 기사는 11월 12일 오전 11시17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상장 직후 세계 자동차 회사 시가총액 7위 자리에 오른 미국 전기차 신생업체 리비안의 주가를 둘러싸고 '터무니없이 비싸다'는 주장이 제시됐다.

11일(현지시간) CNBC뉴스에 따르면 루프벤처스의 진 먼스터 매니징파트너는 "리비안의 밸류에이션은 일반적인 수준에서 공격적으로 벗어나 있다"며 이렇게 주장했다.

리비안 전기 픽업트럭 'R1T ' [사진=로이터 뉴스핌]

전날 미국 나스닥에 상장한 리비안은 공모가 78달러 대비 29% 폭등한 100.73달러를 기록했다. 종가 기준 시총이 859억달러로 포드자동차를 앞서 자동차 회사로는 세계 7위를 기록했다.

리비안은 이날 122.99달러로 22% 추가 폭등해 시총이 1049억9000만달러로 불었다. 세계 자동차 회사 시총 1위인 전기차 대기업 테슬라는 현재 1조500억달러다.

먼스터 파트너는 리비안의 밸류에이션이 전기차 선두업체인 테슬라 대비 2.6배 높은 것으로 파악되는 등 '불편할 정도'로 비싸다고 했다.

그는 리비안의 고평가 정도를 테슬라의 차량 판매가격과 출하 수를 비교해 분석했다. 먼스터 파트너에 따르면 리비안의 차량 대당 평균 판매가는 8만달러다. 테슬라의 '모델S'나 '모델X'와 비슷한 수준이다.

모델S와 모델X의 연간 판매량은 70만대를 넘어선다. 2023년 리비안 차량이 70만대가 팔린다고 가정하고 현재 주가에 반영된 밸류에이션을 적용하면 리비안의 출하 차량당 밸류에이션은 대당 130만달러가 된다. 2023년 테슬라 약 50만달러 2.6배다.

먼스터 파트너는 "리비안 주가가 어떻게 책정됐고 나아가 이런 가격이 유지될 수 있을지 의문이 생긴다"고 말했다.

현재 투자자 사이에서 리비안에 대한 기대감이 큰 주된 이유는 2019년에 투자한 아마존 때문이다. 리비안은 아마존에서 상용 전기차 10만대를 수주했다. 하지만 미국 언론에 따르면 현재 리비안의 생산 대수는 월 수십대로 알려졌다. 연내 아마존 인도 물량은 10대에 불과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리비안은 상장 직전 기관투자자 사이에서 인기가 많았다. 리비안은 기업공개를 통해 119억달러가량을 조달했는데 이 가운데 50억달러가 헤지펀드 등 유력 기관투자자에서 나왔다. 아마존의 지지를 받는 상용자 비즈니스 모델이 다른 신생 전기차 기업에는 없는 것이 강점이 될 것으로 기대됐다.

리비안은 '제2의 테슬라'를 목표로 한다. 향후 9년 안에 연간 100만대 판매를 기록하겠다는 계획이다. 테슬라는 2010년 상장 이후 11년 만인 올해 100만대 달성이 예상되고 있다. 그동안 양산기술 확립에 어려움을 겪은 탓이다.

bernard02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사진
대전 허태정 51.4% 이장우 37.0%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대전시장 선거에 출마한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후보가 제1야당인 국민의힘 이장우 후보를 14.4%p(포인트)차로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19~20일 대전 18살 이상 남녀 8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22일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   ◆ 허태정 51.4% vs 이장우 37.0%...오차범위 밖 14.4%p 대전시장 후보자 지지도 조사에서 허 후보는 51.4%로 과반을 넘었다. 이 후보 37.0%, 강희린 개혁신당 후보 2.5% 순이다. '없음' 응답자는 3.8%, '잘 모름'은 5.4%로 유보층은 9.2%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허 후보가 이 후보를 5개 선거구에서 모두 앞섰다. 동구 허 후보 57.3%·이 후보 33.4%, 중구 허 후보 57.8%·이 후보 34.3%, 서구 허 후보 48.2%·이 후보 37.6%, 유성구 허 후보 44.8%·이 후보 42.0%, 대덕구 허 후보 57.8%·이 후보 32.9%다. 연령별로는 70살 이상을 뺀 모든 연령대에서 허 후보가 우위를 보였다. 특히 허 후보는 40대·50대·60대에서 큰 격차로 이 후보를 앞섰다. 18~29살 허 후보 45.7%·이 후보 31.8%, 30대 허 후보 42.9%·이 후보 40.1%, 40대 허 후보  58.0%·이 후보 28.6%, 50대 허 후보 63.6%·이 후보 32.0%, 60대 허 후보 52.5%·이 후보 43.5%, 70살 이상 허 후보 42.5%·이 후보 48.6%였다. 성별로는 남성 허 후보 48.4%·이 후보 40.7%, 여성 허 후보 54.4%·이 후보 33.3%로 모두 허 후보가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 허 후보 89.3%·이 후보 5.5%, 국민의힘 지지층 허 후보 6.5%이 후보  90.9%였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는 허 후보 58.9%·이 후보 21.8%, 진보당 지지층 허 후보 50.6%·이 후보 30.0%, 개혁신당 지지층 허 후보 30.2%·이 후보 28.3%, 강 후보 28.4%였다. 적극 투표층은 허 후보 58.2%로 이 후보 36.7%를 크게 앞질렀다. ◆ 지방선거 '투표할 것' 85.9%... 적극 투표층 67.2%로 선거 '고관여 양상' 이번 지방선거 투표 의향과 관련해 대전시민 85.9%가 '투표하겠다'고 했다. '반드시 투표' 67.2%, '가급적 투표' 18.7%였다. 반면 '별로 투표할 생각 없음' 3.7%, '전혀 투표할 생각 없음' 9.6%였다. 권역별 투표 의향은 동구 83.5%, 중구 82.8%, 서구 88.3%, 유성구 84.5%, 대덕구 90.0%였다. 모든 권역에서 고르게 투표 의향층은 8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60대가 95.4%로 가장 높았다. 이어 70살 이상은 91.6%, 50대 90.4%, 40대 89.5% 순이었다. 30대 79.3%, 18~29살 69.3%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자동응답조사(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seo00@newspim.com 2026-05-22 05: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