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5일 "이재명 후보가 전하려는 진심을 모두 담아서 변화와 혁신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윤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지난 24일 주요 당직자들이 일괄 사퇴한 것과 이 후보가 국민께 사죄의 큰절을 올린 것을 언급하며 "이대로는 안된다는 위기감 속에 자기 성찰과 헌신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min1030@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11월25일 11:13
최종수정 : 2021년11월25일 11:13
[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5일 "이재명 후보가 전하려는 진심을 모두 담아서 변화와 혁신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윤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지난 24일 주요 당직자들이 일괄 사퇴한 것과 이 후보가 국민께 사죄의 큰절을 올린 것을 언급하며 "이대로는 안된다는 위기감 속에 자기 성찰과 헌신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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