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3일 국내에서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확진자가 나온 것과 관련, 8개국 입국 금지 조치를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송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코로나19 대응 상황점검 당정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말하며 "자가격리 조치도 불가피하게 면제를 최소화해야 하지 않나 싶다"고 덧붙였다.
min1030@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12월03일 15:27
최종수정 : 2021년12월03일 15:27
[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3일 국내에서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확진자가 나온 것과 관련, 8개국 입국 금지 조치를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송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코로나19 대응 상황점검 당정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말하며 "자가격리 조치도 불가피하게 면제를 최소화해야 하지 않나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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