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구나현 기자 = 9일 오전 홍콩 증시에서 전력 섹터가 강세를 연출 중이다.
9시 57분(현지시각) 기준 중국광핵미아전력(1811.HK)은 9%, 용원전력(0916.HK)은 8%, 화룬전력(0836.HK)은 6%, 중국전력(2380.HK)은 5% 이상 오르고 있다.
메타버스 테마주도 강세다. 콰이쇼우(1024.HK)와 디지털 도메인 홀딩스(0547.HK)는 3%, CMGE 테크놀러지(0302.HK)와 알리바바(9988.HK)는 2%, 빌리빌리(9626.HK)와 순우광학테크(2382.HK)는 1% 대의 상승폭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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