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광명시 '교육예산 설명회' 개최..."더 나은 교육사업 함께 모색"

기사입력 : 2021년12월14일 15:32

최종수정 : 2021년12월14일 15:32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광명=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광명시는 14일 평생학습원에서 '교육예산설명회'를 열었다.

시에 따르면 교육예산설명회는 지역 내 교육 관계자, 학부모, 학생 등 시민들에게 광명시의 교육 사업을 자세히 설명하고 더 나은 교육 사업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민선7기부터 개최해온 교육 소통의 자리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이 14일 평생학습원에서 개최된 '교육예산설명회'를 통해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광명시] 2021.12.14 1141world@newspim.com

이날 설명회에는 박승원 광명시장, 학부모, 학교·교육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더 많은 시민의 참여를 위해 광명시 공식 유튜브로도 생방송했다.

설명회는 교육사업 및 교육예산 설명, 2022년 신규사업 추진계획, 2021년 교육지원사업 성과, 의견 발표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설명회에서는 서준희 광명서초등학교장이 마을연계 교육과정의 성과, 충현중 3학년 장지훈 학생이 공간혁신사업에 참여한 소감(현장 미참석, 영상 송출), 김미 장학사는 혁신지구 사업의 성과, 서지연 장학사는 고교학점제 추진성과, 최경희 광명초등학교장이 학교환경개선 성과에 대해 발표해 광명시 교육 정책에 대한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들려줘 더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

민선7기 광명시는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 학습역량강화를 위한 학습력 제고, 지역사회 연대를 통한 교육자치 실현, 청소년이 행복한 도시 조성 등을 교육목표로 지난 2018년부터 2020년까지 982억 3400만원을 지원했다.

정부보다 앞서 3대 무상교육(무상교복, 무상급식, 무상교육)을 실현하고 학교다목적체육관 조성, 학교환경개선사업으로 학생들 모두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돕고, 중간지원조직인 교육협력지원센터를 신설해 아이들의 올바른 성장 지원에 지역사회와 힘을 모으고 있다.

또 지난 2020년부터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1학년 학생들에게 입학축하금 10만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는 2467명에게 지원했다. 초등학교 신입생들의 첫 출발을 응원하고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마련한 입학축하금은 광명사랑화폐로 지급해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에서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몫을 하고 있다.

올해 광명시는 코로나19로 지난해부터 학교급식과 학교 수업이 어려워 제대로 된 교육서비스를 받지 못한 학생 2만9962명에게 10만원씩 교육재난지원금을 지원했으며 특히 조례를 개정해 시에 체류지 등록한 외국인 청소년에게도 교육재난지원금을 확대 지원했다.

내년에는 331억 6300만원의 예산으로 무상교육, 무상교복, 무상급식, 초등학생입학축하금, 학교환경개선사업, 고교학점제 지원, 광명동초 복합시설건립, 청소년 사업 등 광명시 청소년 3만5천여 명의 행복한 삶을 위한 다양한 교육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학교디지털 수업 환경개선, 정보화 지자재 보급, 청소년 특별지원, 방과후 아카데미 급식비 확대지원, 광명7동 청소년활동센터 확충 등 신규 사업을 추진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확산 등으로 확진자가 많이 발생하고 있는데 3차 백신접종, 청소년들의 백신접종, 백신 미접종자들의 감염 고위험시설 출입 자제를 당부드린다"며 "코로나19로 교육환경이 많이 바뀌었는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이 함께 코로나19 공동대응전략을 세워 유연하게 대응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초등학생 마을체험버스 운영, 코로나19로 생존수영 못한 학생들 보강, 혁신지구 사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광명시는 교육예산설명회에서 나온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추가적으로 필요한 사업은 내년 1회 추경예산에 반영해 추진할 계획이다.

1141worl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재용 장남 해군장교 임관식 '삼성家 총출동'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24) 씨가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해군 장교로 임관했다. 삼성가(家)에서도 처음 배출되는 장교다. 임관식에는 가족들이 총출동해 그의 첫 발을 함께했다. 해군은 28일 경남 창원시 해군사관학교에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수료 및 임관식을 거행했다. 이날 89명의 해군·해병대 장교가 임관했으며, 이 가운데 이씨는 기수를 대표해 제병 지휘를 맡았다. 해군 학사사관후보생 139기 임관식에서 대표로 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씨의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 회장은 연병장 단상에 마련된 가족석에서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과 함께 앉아 아들의 임관 과정을 지켜봤다. 다만 동생인 이원주 씨는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행사 중간에는 이 회장과 홍 관장이 직접 연병장으로 내려가 이 씨에게 계급장을 달아주기도 했다. 이 회장은 경례와 함께 임관 신고를 받은 뒤 "수고했어"라고 격려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모친인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도 이모인 임상민 대상 부사장과 함께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 회장과 임 부회장이 2009년 이혼한 이후 같은 공식 석상에서 모습을 드러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왼쪽)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 씨는 지난 9월 15일 해군 장교 후보생으로 입영했다. 2000년 미국에서 태어난 선천적 복수국적자로, 캐나다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프랑스 파리정치대학(Sciences Po)에 진학했고, 최근까지 미국 대학에서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이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해군 장교로 복무하기 위해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입대를 선택했다. 재계에서는 이를 두고 '특권을 내려놓은 책임의 선택'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이 씨는 임관 직후 3박4일 휴가를 보낸 뒤 다음달 2일 해군교육사령부로 복귀해 3주간 신임 장교를 대상으로 하는 초등군사교육을 받는다. 이후 함정 병과 소속 통역장교로 근무하게 된다. 총 복무 기간은 훈련 기간을 포함해 39개월이며, 복무 연장을 하지 않을 경우 2028년 12월 2일 전역한다. kji01@newspim.com 2025-11-28 15:29
사진
법원 "방통위 YTN 최대주주 변경 승인 취소"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박민경 인턴기자 = 법원이 방송통신위원회의 YTN 최대주주 변경 승인 처분을 취소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지난해 방통위가 2인 체제에서 의결을 진행한 절차에 하자가 있어 위법하다는 이유에서다. 서울행정법원 행정3부(재판장 최수진)는 28일 YTN 우리사주조합이 방통위를 상대로 낸 최다액 출자자 변경 승인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반면 전국언론노조 YTN 지부가 제기한 동일한 소송은 원고 적격이 없다고 보고 각하했다. YTN 사옥.[사진=뉴스핌DB]  재판부는 "피고(방통위)는 2인만 재적한 상태에서 의결을 거쳐 승인 결정을 내렸다"며 "이는 의결 절차상 하자가 있어 위법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방통위법이 규정한 '재적위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의결한다'는 문구는 형식적 해석에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헌법이 보장하는 방송의 자유와 방통위를 합의제 행정기관으로 둔 입법 취지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합의제 행정기관으로서 방통위의 의사결정은 토론과 숙의 과정을 전제로 한다"며 "재적위원이 2인만 있을 경우 다수결 원리가 사실상 작동하기 어려워 합의제 기관으로서의 기능이 결여된다"고 지적했다. 재판부는 "방통위의 주요 의사결정은 5인 모두 임명돼 재적한 상태에서 3인 이상 찬성으로 이뤄지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부득이한 사정으로 5인 미만이 재적할 경우라도 실질적 기능을 하려면 최소 3인 이상 재적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유진기업과 동양이 공동 출자한 특수목적법인(SPC) 유진이엔티는 한전KDN과 한국마사회가 보유한 YTN 지분 30.95%를 인수하며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방통위는 지난해 2월 7일 유진이엔티의 최다액 출자자 변경 승인을 의결했다. 이에 언론노조 YTN 지부와 우리사주조합은 당시 방통위 '2인 체제' 의결을 문제 삼으며 본안소송과 집행정지 신청을 냈다. 앞서 이들이 낸 집행정지 신청은 각각 각하, 기각 결정을 받았다.   pmk1459@newspim.com 2025-11-28 15:3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