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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주 오전장 요약] 혼조 마감, 부동산 관련주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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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종합지수 3664.19 (+2.66, +0.07%)

선전성분지수 15112.15 (-24.63, -0.16%)

창업판지수 3496.47 (+1.41, +0.04%)

[서울=뉴스핌] 조윤선 기자 =15일 중국 A주 3대 지수가 오전장을 혼조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가 전 거래일 대비 0.07% 오른 3664.19포인트를, 창업판지수도 0.04% 상승한 3496.47포인트를 기록했다. 반면 선전성분지수는 0.16% 하락한 15112.15포인트로 오전 거래를 마쳤다.

부동산, 철강, 건축·인테리어 등 섹터가 두드러진 상승세를 나타낸 반면, 앞서 강세를 연출했던 식품가공, 종자산업, 고량주 등 섹터는 하락세를 보였다.

[그래픽=텐센트증권]

◆ 상승섹터: 부동산, 철강, 건축·인테리어

(1) 부동산

▷상승 자극 재료 및 이유: 중국 당국이 합리적 부동산 구매 수요 충족 및 부동산 업계 선순환 발전을 언급하는 등 부동산 규제 완화 시그널이 해당 섹터에 호재가 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됨.

지난 13일 인민은행 당 위원회가 개최한 확대회의를 비롯한 10일 중국 은행보험감독관리위원회 당 위원회가 개최한 확대회의에서 모두 부동산 업계의 선순환과 건강한 발전을 강조함.

서남증권(西南證券)은 올 하반기 부동산 업계 침체와 유동성 위기 고조에 부동산 규제가 완화되고 있다며, 2022년 상반기 업계 펀더멘털이 점차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함.

▷관련 특징주:

남국부동산(南國置業·002305): 2.06 (+0.19, +10.16%)

남광개발(藍光發展·600466): 1.94 (+0.18, +10.23%)

삼상(三湘印象·000863): 3.42 (+0.31, +9.97%)

유카이파(渝開發·000514): 3.45 (+0.31, +9.87%)

(2) 철강

▷상승 자극 재료 및 이유: 부동산 규제 완화에 따른 업계 경기 회복에 건축용 강재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해당 섹터 주가 상승을 부추기고 있는 것으로 풀이됨.

이밖에도 화안증권(華安證券) 등 기관은 △ 제조업의 강재 수요 회복 △ 탄소배출 피크 도달 및 탄소중립 추진 속 철강 업계 구조 개선에 따른 수익성 향상 △ 방위산업, 항공우주 산업 호황에 따른 강재 수요 증가 등의 이유로 철강 업계 전망을 낙관함.

▷관련 특징주:

금주파이프(金洲管道·002443): 7.05 (+0.38, +5.70%)

무순특수강(撫順特鋼·600399): 24.55 (+1.01, +4.29%)

화릉철강(華菱鋼鐵·000932): 5.22 (+0.04, +0.77%)

범태자원(攀鋼釩鈦·000629): 3.96 (+0.02, +0.51%)

(3) 건축·인테리어

▷상승 자극 재료 및 이유: 당국의 부동산 규제 완화로 업계 경기가 되살아나면서 연관 산업인 건축·인테리어 업계도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는 기대감이 해당 섹터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침.

덕방증권(德邦證券)은 규제 완화로 부동산에 대한 비관적인 전망이 점차 해소됨에 따라, 부동산 연관 산업 선두기업의 밸류에이션이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함.

▷관련 특징주:

성도도로교량(成都路橋·002628): 3.61 (+0.33, +10.06%)

중재국제공정(中材國際·600970): 12.25 (+1.11, +9.96%)

중려국제공정(中鋁國際·601068): 6.09 (+0.55, +9.93%)

안휘건공그룹(安徽建工·600502): 4.14 (+0.16, +4.02%)

◆ 기타 특징적인 내용

-15일 오전 상하이·선전 양대 증시 거래액 6854억 위안.

-해외자금은 유입세가 우위. 북향자금(北向資金·홍콩을 통한 A주 투자금) 3억 1000만 위안 순매수.

 

[뉴스핌 Newspim] 조윤선 기자 (yoons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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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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