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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3일차 전원회의서 내년 예산 심의...김정은은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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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문별 분과 만들어 연구...예산심의조도 조직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북한이 전원회의 3일차 회의에서 내년도 국가 사업방향과 국가예산에 대해 논의를 이어갔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이날 참석하지 않았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30일 "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 전원회의 3일 회의가 29일 진행됐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30일 "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 전원회의 3일 회의가 29일 진행됐다"고 밝혔다. [사진 = 노동신문] 2021.12.30 oneway@newspim.com

신문은 "총비서 동지께서 하신 '2022년도 당과 국가의 사업방향에 대해'와 강령적인 보고 '우리 나라 사회주의농촌문제의 올바른 해결을 위한 당면과업에 대해'에 제시된 투쟁방침에 따른 계획수립을 위해 2일 회의에서 부문별 분과들을 조직하고 연구 및 협의에 들어간데 이어 3일 회의에서도 이 사업을 계속했다"고 전했다.

이어 "전원회의의 위임에 따라 둘째 의정 2021년도 국가예산집행정형과 2022년도 국가예산안에 대해의 토의를 위한 국가예산심의조도 조직되여 문건초안연구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문은 "부문별분과연구 및 협의회들에서는 전원회의에 제기할 결정서초안을 진지하게 연구토의하고 있다"며 "당 중앙위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과 정치국 위원들이 분과별로 연구 및 협의회를 지도하고있다"고 덧붙였다.

onew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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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바 노조 "내일부터 무기한 준법 투쟁"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가 전면 파업을 이어가는 가운데 6일부터는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무기한 '준법투쟁'에 돌입한다. 5일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에 따르면 지난 1일 시작된 총파업은 이날까지 진행된다.  조합원 약 4000명 중 2800명이 참여했다. 파업은 별도의 집단행동 대신 조합원별로 평일 연차휴가 사용과 휴일 근무 거부 방식으로 진행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 4공장.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1인당 3000만원 격려금 지급 ▲평균 14% 임금 인상 ▲영업이익 20% 성과급 배분 ▲공정한 인사 기준 수립을 요구했지만 사측이 수용하지 않자 파업에 돌입했다. 노조는 이날 파업을 마무리한 뒤 6일부터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방식의 준법투쟁을 이어갈 방침이다. 노사는 전날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중재로 대화를 진행했지만 입장차만 재확인한 채 결론을 내지 못했다. 사측은 쟁의 행위 중단과 소송 취하를 제안했지만 노조는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 노조는 "특별한 안건 제시나 방향성은 잡히지 않은 채 종료됐고 차기 미팅 자리만 약속했다"고 밝혔다. 노사는 6일 양측 대표교섭위원 간 1대1 미팅, 8일에는 고용노동부가 참여하는 노사정 회의를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사측은 "이번 주 추가 협의가 예정된 만큼 성실히 대화에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노조는 전면 파업에 앞서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부분 파업을 벌였다. 이 기간 일부 항암제와 인체 면역결핍 바이러스(HIV) 치료제 생산이 중단됐다. 회사는 이에 따른 손실 규모를 약 1500억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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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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