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포=뉴스핌] 오영균 기자 =충남도의회가 3일 올해 첫 공식일정으로 홍성군 충남보훈공원 충혼탑 참배에 나섰다. 김명선 도의장은 "강인한 도전 정신과 열정을 상징하는 '검은 호랑이' 해를 맞아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안정된 일상을 되찾는 해가 되길 바란다"며 "새해에도 42명의 도의원 모두 도민의 안녕과 행복한 삶을 위한 의정활동에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충남도의회] gyun507@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01월03일 10:35
최종수정 : 2022년01월03일 10:35
[내포=뉴스핌] 오영균 기자 =충남도의회가 3일 올해 첫 공식일정으로 홍성군 충남보훈공원 충혼탑 참배에 나섰다. 김명선 도의장은 "강인한 도전 정신과 열정을 상징하는 '검은 호랑이' 해를 맞아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안정된 일상을 되찾는 해가 되길 바란다"며 "새해에도 42명의 도의원 모두 도민의 안녕과 행복한 삶을 위한 의정활동에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충남도의회] gyun507@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