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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TV 신제품 공개…'맞춤형 스크린'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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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형 '마이크로 LED' 등 공개
슬림한 디자인·성능 강화 사운드바도 소개

[서울=뉴스핌] 정연우 기자 = 삼성전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22'에서 TV 신제품을 공개한다고 3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영상디스플레이 사업 비전인 '스크린 에브리웨어, 스크린 포 올(Screens Everywhere, Screens for All)'을 실현하기 위해 올해 '마이크로 LED', 'Neo QLED', '라이프스타일 TV'를 중심으로 사용자별 '맞춤형 스크린' 시대를 본격화한다는 뜻을 전했다. 

마이크로 LED 라이프스타일 [사진=삼성전자]

2022년형 마이크로 LED는 110형, 101형, 89형의 3가지 모델이 처음 공개된다.

마이크로 LED는 마이크로미터(㎛) 단위의 LED가 백라이트나 컬러필터 없이 스스로 빛과 색을 내 최상의 화질을 구현한다. 차세대 디스플레이로서 별도 공사 없이 간편하게 설치 할 수 있으며 사용자 맞춤형 기능인 '아트 모드'와 '멀티뷰'를 탑재했다.

또한 압도적인 사운드 시스템 제공 등으로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는 평이다. 멀티뷰 기능을 이용해 최대 4개의 HDMI 포트를 연결하는 방식으로 4개의 서로 다른 콘텐츠를 동시에 시청할 수 있어 대화면을 다채롭게 활용할 수 있다.

2022년형 Neo QLED는 한층 더 진화한 화질을 구현하기 위해 삼성 독자의 화질 엔진인 '네오 퀀텀 프로세서'를 개선하고, 새로운 기술을 대거 도입했다.

빛의 밝기를 기존 4096단계보다 4배 향상된 1만6384단계까지 세밀하게 조정할 수 있게 돼 더욱 생생한 색 표현이 가능해 졌다. '셰이프 어댑티브 라이트', '리얼 뎁스 인핸서', '아이 컴포트 모드' 등의 기능을 지원한다.

삼성전자는 지속 성장하고 있는 '라이프스타일 TV' 제품군에 편안한 시청 경험을 위한 새로운 기능들을 도입했다. '더 프레임', '더 세리프', '더 세로'에 화면에 빛 반사를 방지하는 매트 디스플레이를 새롭게 적용했다. 32형부터 85형까지 다양한 사이즈로 구성된 더 프레임은 사용자가 좋아하는 예술 작품을 미술관에서 보는 것처럼 편안한 환경에서 즐길 수 있다.

여기에 삼성전자 스마트 TV에 새로 개편된 '스마트 허브' 기능도 선보인다. 미디어, 매직 스크린, 게임'등 삼성 스마트 TV가 제공하는 주요 경험들로 카테고리를 구성했다. 왼쪽 사이드바를 통해 다양한 카테고리를 자유 자재로 전환할 수 있다.

콘텐츠 큐레이션, 탐색 기능을 탑재한 '미디어'는 강화된 머신러닝 기술을 활용해 사용자의 선호도를 학습, 여러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가장 관련성이 높은 콘텐츠를 추천해 주는 기능이 특징이다.

'매직 스크린'은 다양한 아트 작품과 사진을 선택해 TV 화면을 꾸미고 감상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올해 TV 전용 액세서리도 대폭 확대한다. 라이프스타일 TV '더 세로' 외 다른 TV에서도 더 완벽한 세로 화면을 들길 수 있도록 자동 회전 가능한 월마운트 액세서리와 스탠드(Auto Rotating Wall Mount and Stand)를 도입한다.

이밖에 새로운 게이밍 규격 'HDR10+ 게이밍', TV 사운드 경험을 극대화 하는 새로운 사운드바 라인업도 공개한다.

성일경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삼성전자는 변화하는 소비자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스크린과 AI 기반 스마트 기능으로 '맞춤형 스크린' 시대를 본격화 하겠다"며 "올해는 화질과 사운드는 물론 영화, 게이밍, 아트 등 자신이 좋아하는 라이프스타일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혁신 기술을 더 많은 고객들이 즐길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softco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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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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