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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정치뉴스] 1월 6일(목) 조간 리뷰

기사입력 : 2022년01월06일 08:00

최종수정 : 2022년01월06일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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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선대위 해산 후 슬림 조직 재정비
권영세·원희룡 중용...이준석 갈등은 숙제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여의도 정가는 전날 하루종일 국민의힘 소식으로 정신없는 하루를 보냈습니다. 윤석열 대선 후보가 자신의 선거대책위원회를 전격 해산했기 때문입니다.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까지 모두 해촉한 초강경 쇄신책입니다. 선대위가 아닌 선거대책본부 수준으로 기구 규모를 축소시키며 '자리만 차지하던' 기존 정치인들도 대부분 명함을 뺏었습니다.

젊은 실무진 위주로 꾸리겠다는 새 선대본 선장은 권영세 의원입니다. 4선의 권 의원은 원만한 인품과 탁월한 조율 능력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012년 대선 박근혜 캠프에서 상황실장을 맡아 선거 승리를 이끈 경험도 있습니다.

선거전략 전반을 권 의원이 맡고, 정책은 원희룡 전 제주지사가 총괄합니다. 원 전 지사는 메머드 선대위 시절에도 정책총괄본부장이었습니다. 규모가 줄었을 뿐 기존 업무를 계속하는 셈입니다.

윤 후보가 새로운 결기를 보였지만, 가장 중요한 숙제는 아직 남았습니다. 바로 이준석 대표와의 갈등 문제입니다. 윤 후보도, 이 대표도 모두 새로 꾸려진 선대본에 합류시킬 또는 합류할 생각은 없는 것 같습니다.

이 대표는 전날 한 외부 행사에 예정에 없던 윤 후보가 온다고 하니 본인이 불참하기도 했습니다. "꼴도 보기 싫다"고 해석하면 너무 과한 표현일까요.

아무튼 이 대표는 윤 후보의 쇄신안에 대해 "상당한 기대를 가지고 있다"고 평가했지만, 윤 후보 측이 본인이 내준 연습문제를 잘못 풀었다며 몇 시간이 지나지 않아 "무운을 빈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시험과 수수께끼를 좋아하는 이 대표가 내는 문제를 윤 후보가 잘 풀어낼지, 아니면 아예 패싱할지도 하나의 관전 포인트입니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취재단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5일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호텔에서 오세훈 서울시장과 박형준 부산시장을 만나 악수를 나누고 있다. 2022.01.05 photo@newspim.com

<주요 헤드라인 뉴스>

[종합] 재정비 나선 윤석열...'전략·조직' 권영세 '정책' 원희룡 중용/뉴스핌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5일 기존 선거대책위원회를 해산하며 김종인 전 총괄선대위원장과 결별했다. 대선을 63일 앞두고 이준석 대표의 선대위 복귀에도 선을 그으며 '홀로서기' 승부수를 던진 윤 후보는 '젊은 실무형' 초슬림 선거대책본부를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전남 방문해 "농민 기본소득 도입하겠다"/뉴스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전라남도 곡성에서 지역 주민을 만난 후 "농민소득을 도입하겠다"고 다짐했다. 이 후보는 5일 오후 곡성농협 농산물 산지 유통센터를 방문한 뒤 '이재명은 합니다', '앞으로 제대로 이재명' 등의 손 피켓을 들며 환호하는 주민들을 향해 일정에 없던 연설을 이어갔다.

"초심으로 다시" 민심 돌아올까/조선일보
국민의힘 윤석열 대통령 후보는 5일 선거대책위원회를 해산하고 "국민이 기대하셨던 처음 윤석열의 모습으로 돌아가겠다"고 했다. 윤 후보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기존 선대위를 해체하고 '실무형 선거대책본부'를 다시 구성하는 쇄신안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선대위를 이끌어온 김종인 총괄 선대위원장도 사퇴했다.

벼랑 끝 윤석열… "나 중심의 선거" 말했지만 '내용'은 없었다/한국일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5일 선거대책위원회를 해산했다. 김종인 전 총괄선대위원장도 떠나보냈다. 대선을 63일 앞두고 백지 위에서 다시 출발하겠다고 선언한 것이다. 윤 후보는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까지 해온 것과 다른 모습으로 다시 시작하겠다"며 고개를 숙였다.

이준석 "청년지지 올릴 '연습문제' 제안 거부당해… 尹 무운 빈다"/동아일보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5일 선거대책본부를 새로 발족하며 재출발 의지를 다졌지만 윤 후보와 이준석 대표의 극한 갈등은 좀처럼 봉합되지 않는 분위기다. 이날 오후 윤 후보가 이 대표와 가까운 권영세 의원을 선대본부장 겸 사무총장으로 선임한 직후 이 대표는 "새로운 개편 시기에 아주 훌륭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누그러진 태도를 보였다.

대선 두달 앞 '윤석열 리셋'…"무운 빈다" 당대표도 뒷짐 졌다/중앙일보
5일 오전 사퇴한 김종인 국민의힘 총괄선대위원장이 "내가 무슨 목적을 위해서 쿠데타를 하겠느냐"며 이렇게 말했다. 앞서 지난 3일 김 위원장은 윤 후보와 상의 없이 "선대위 전면 해체"를 주장했는데, 이를 두고 선대위 안팎에선 "김 위원장과 이준석 당 대표의 윤 후보에 대한 쿠데타"라는 반응이 나왔다.

청년 외친 윤석열, 정작 간담회엔 '노쇼'…욕설에 "후보 교체" 주장까지/한겨레
기존의 매머드 선거대책위원회를 해체하고 청년 중심의 선거조직을 꾸리겠다고 밝힌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5일 마련된 청년간담회에 '스피커폰'으로 참석해 당내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실망한 청년들은 욕설을 했고 청년보좌역은 '후보 교체'를 주장하며 사퇴를 선언하는 등 후폭풍이 거세게 일었다.

윤, '전화 연결'로 청년간담회…현장 "정신 못 차렸네"/경향신문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5일 "지금까지 2030세대에게 실망을 준 행보를 깊이 반성한다"고 말한 지 반나절 만에 '청년 홀대' 논란에 휩싸였다. 국민의힘 선대위 국민소통본부는 이날 오후 당사에서 전국 청년간담회 화상회의를 진행했다. 윤 후보는 권성동 전 사무총장이 건 전화의 스피커폰을 통해 "청년들과 함께하겠다. 같이 이기자"라고 말했다.

종전선언 물 건너가나...文 노력에 찬물 뿌린 북한/뉴스핌
문재인 대통령이 5일 북한의 미사일 도발 속에서도 남북철도 연결공사 착공식에 참석해 눈길을 끌고 있다. 퇴임을 앞두고 추진력을 떨어뜨리지 않고 있는 문 대통령의 '종전선언' 등 한반도평화프로세스 구축 노력에 일단 북측이 찬물을 끼얹었다고 볼 수 있는 상황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대체적 분석이다.

북 미사일 쏜 날, 문 대통령 "동해선 구축해 남북경협"/중앙일보
문재인 대통령이 5일 동해선 강릉∼제진 철도 건설사업 착공 현장을 찾았다. 남북 관계가 교착 상태지만 임기 말까지 한반도 평화 진전에 노력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하지만 북한이 이날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를 발사한 탓에 행사 취지가 무색해졌다는 지적이 나온다.

'종전선언'에 말 아끼다 '미사일'로 답한 北... 문 대통령 평화의지 악재만 더해져/한국일보
북한이 5일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단거리 발사체를 쐈다. 새해 첫 무력시위이자, 지난해 10월 19일 '미니 잠수함 발사탄도미사일(SLBM)'을 시험발사 한 지 78일 만이다. 그간 대남 메시지를 극도로 꺼려온 북측의 첫 응답이 미사일 도발로 나타나면서 문재인 정부의 '종전선언' 추진 구상에는 악재가 더해졌다.

'동체착륙' F-35A, 조종간·엔진 빼고 모두 고장이었다/한국경제
지난 4일 비상 '동체착륙'한 공군 F-35A 전투기가 조종간과 엔진을 제외하고 모두 작동하지 않을 정도로 긴박한 상황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신옥철 공군참모차장은 5일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조종사가 저고도 항법 중 '쿵' 하는 소리와 함께 항공기 이상을 느껴 안전고도를 취하면서 엔진 기기를 점검하니까 조종간과 엔진만 정상이었고 나머지 모든 장비는 작동하지 않았다"며 "(조종사에게) 산소 공급도 되지 않았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군, 월북 장면 5차례 포착하고도 놓쳐…문 대통령 "상황 반복…경각심 가져야"/경향신문
탈북민이 지난 1일 강원 동부전선 군사분계선(MDL) 철책을 넘어 월북하는 장면이 군의 일반전초(GOP) 폐쇄회로(CC)TV에 다섯 차례나 포착됐지만, 감시경계 병력이 이를 모두 놓친 것으로 5일 드러났다. 탈북민 A씨는 1년여 전 귀순할 때와 동일한 방법으로 철책을 넘은 것으로 확인됐다. 군 당국은 경계태세 허점을 시인하고 사과했다. 

kim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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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특검, 한덕수에 징역 15년 구형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그날 밤,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하겠다는 순간 (중략) 기억도 맥락도 없고 분명하지 않습니다. (중략) 다만 비록 비상계엄을 막지 못했지만, 비상계엄을 찬성하거나 도우려 한 일은 결단코 없었습니다. 그것이 오늘 역사적인 법정에서 제가 드릴 가장 정직한 말입니다." 내란우두머리·내란 방조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2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이같이 최후 변론했다. 1심 선고는 오는 1월 21일 오후 2시에 나온다. 내란 특별검사(특검)는 한 전 총리에게 징역 15년의 중형을 구형했다. 한 전 총리의 혐의는 내란중요임무종사·내란우두머리방조·허위공문서작성및허위작성공문서행사·대통령기록물관리에관한법률위반·위증이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2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내란 방조 및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관련 결심공판을 마친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 2025.11.26 ryuchan0925@newspim.com 이 재판은 내란우두머리방조로 기소됐지만, 지난 3차 공판에서 재판부가 특검에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를 '선택적 병합' 형태로 공소장 변경하라고 요청해 공소 사실이 추가됐다. 선택적 병합은 필수적 병합의 반대 개념으로, 두 개 혐의를 공소장에 추가하면 재판부가 한 가지를 선택해 판단할 수 있는 형태다. 특검 측은 한 전 총리가 내란 범행에 가담하기 위해 절차적 정당성을 확보하려는 목적으로 국무위원 정족수를 채우려고 시도하거나 허위 공문서를 작성했다고 본다. 또 진술을 수차례 번복해 비협조적인 태도로 일관하고 있고 개선의 여지가 없는 점도 양형으로 고려돼야 한다고 봤다. 위증과 관련해선 명백하게 밝혀진 바가 있고, 한 전 총리도 일부 혐의를 인정했다. 한 전 총리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 심판에서 '계엄 선포문을 받은 적이 없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과 대화한 기억이 없다'라고 했지만, 이후 공개된 12·3 대통령실 대접견실 폐쇄회로(CC)TV에는 한 전 총리는 선포문을 받고 이 전 장관과 약 16분간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 CCTV에는 윤 전 대통령이 국무위원에게 비상계엄 사실을 알리자 한 전 총리가 고개를 끄덕이기도 했다. 또 한 전 총리는 당일 '국무위원에게 직접 전화하지 않았다'고 했지만,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에게 '빨리 오라'고 통화를 한 사실도 뒤늦게 드러났다. 이날 특검 측은 한 전 총리에 징역 15년을 구형하며, 12·3 비상계엄은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특검 측은 과거 내란 범죄가 권위주의에서 민주주의로 가는 기회를 박탈한 것이었다면, 12·3 비상계엄은 수십 년간 한국이 쌓은 민주화의 결실을 한 순간에 무너뜨려 더 막대하게 국격을 손상하고 국민에게 상실감을 줬다고 했다. 아울러 한 전 총리는 국가의 2인자로서 내란 사태를 막을 수 있는 사실상 유일한 사람이었음에도 내란 범행에 가담해 막대한 피해를 줬다고 지적했다. 특검 측은 "그간 대한민국 사법시스템 죄에 상응하는 책임 엄히 물었다. 강화된 양화기준 발전된 시대적 경제적 사회적 변화 고려할 필요가 있고, 나아가 피고인을 엄히 처벌해 다시는 대한민국에서 불행 역사 되풀이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반면 한 전 총리 측은 비상계엄의 절차적 정당성을 위해 국무위원을 모은 게 아니라 대통령을 저지하기 위해 모은 것이라고 주장했다. 위증 역시 큰 충격을 받아 기억이 선명하지 않은 것뿐이라고 밝혔다. 한 전 총리는 최후진술에서 직접 준비한 종이 한 장을 들고 '존경하는 재판장님'이라며 말 문을 열었다. 그는 "작년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국민이 겪은 고통과 혼란을 가슴 깊이 죄송스럽게 생각한다"라고 했다. 이어 "1970년 경제 관료로 입문해 한평생 공직을 걸어 왔다. 경제 정책 최일선에서 일했다. 대한민국은 제게 많은 기회를 줬고, 전력을 다하는 게 그에 보답하는 길이라고 생각하며 살았다. 그 길의 끝에 비상계엄 선포 사태를 만나리라고는 꿈에도 예상치 못했다"라고 밝혔다. 한 전 총리는 "여기 계신 어떤 분보다 제가 스스로를 더 혹독하게 추궁했다. 그날 밤 혼란한 기억을 복기할수록 제가 부족한 사람이었다는 절망만 사무친다"라며 "저는 그 괴로움을 죽는 날까지 지고 가야 하는 사람"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이날 한 총리는 재판을 마치고 '국민들 앞에서 한마디 하실 말씀 없냐', '헌법재판소 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은 것에 대해 후회하지 않느냐' 등 취재진의 질문에는 어떤 대답도 하지 않고 법정을 빠져나갔다. 100wins@newspim.com 2025-11-26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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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주 1년내 소각 의무화' 연내 마무리"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자사주를 취득일로부터 1년 내 소각하도록 하는 내용의 3차 상법 개정안을 연내 마무리하겠다고 25일 밝혔다. 한정애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더 건강한 자본 시장을 위해 3차 상법 개정안이 조속히 논의되고 시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 [사진=뉴스핌DB] 한 정책위의장은 "주주 충실 의무 명문화, 집중투표제 의무화에 이은 자사주 소각 의무를 담은 3차 상법 개정안을 연내에 마무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그간 자사주가 특정 주주의 이익을 위해서 이용되는 나쁜 사례가 많았다"며 "상법 개정을 통해 자사주의 성격을 명확히 규정하고 자사주 마법을 우리 자본시장에서 퇴출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3차 상법 개정안은 회사가 자기 주식을 취득하는 경우 취득일로부터 1년 내 소각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임직원 보상 목적 등 일정 요건에 해당할 때는 '자기주식 보유·처분 계획'을 작성해 주주총회 승인을 통해 보유 또는 처분할 수 있도록 한다. 기존 자사주에 대해선 신규 취득 자사주와 동일한 의무를 부여하되 법 시행 후 6개월의 추가 유예 기간을 두기로 했다. 전날 민주당 코스피 5000 특위 위원장인 오기형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상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한 정책위의장도 공동 발의자에 이름을 올렸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5-11-25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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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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