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강원

속보

더보기

젊은 피 수혈' 강원FC, 실력파 신인 7명 자유계약 완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강릉=뉴스핌] 이순철 기자 = 강원FC가 자유계약으로 실력파 신인 7명을 영입하면서 2022시즌을 새로운 도약의 해로 삼을 계획이다.

강원FC가 자유계약으로 영입한 7명의 신인들 모습.[사진=강원FC]2022.01.07 grsoon815@newspim.com

7일 강원FC에 따르면 우병철과 김현규는 지난해 강원FC에서 데뷔한 김대우, 송준석과 인연이 있다. 우병철은 김대우와 대학 동기로 숭실대 재학 중 프로에 입단하게 됐다.

지난해 대학 추계 연맹전에서 우수선수상을 받을 만큼 득점력이 뛰어난 선수다. 일대일 드리블과 감아 차기, 슈팅에 강점이 있는 그는 지난해 팀 내 가장 많은 득점을 올렸다.

송준석과 함께 청주대에서 활약한 공격형 미드필더 김현규는 영리하고 정확한 패스를 구사한다. 부산부경고 시절 헌신적인 플레이로 2년 연속 추계 한국고등학교연맹전에서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다.

김주성은 안동과학대 1학년을 마치고 강원FC에 합류했다. 크로스가 정확하고 활동량이 많은 그는 앞으로 강원FC의 측면을 책임질 사이드백이다.

용운고등학교 재학 시절 K리그 주니어 리그와 챔피언십에서 도움왕을 각각 1번씩 수상한 경력이 있기 때문에 경험을 쌓는다면 더 좋은 자원으로 성장하리라 전망한다.

U-16 챔피언십 대표팀 출신 강의찬은 빠른 스피드와 정확한 크로스를 자랑한다. 경희대 재학 중 강원FC와 연습 경기에서 준수한 연계 플레이와 개인 기술로 실력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강의찬은 "같은 윙어로서 사이드에서 돌파를 잘하고 결정력까지 좋은 김대원 선수를 닮고 싶다"며 김대원을 롤 모델로 꼽았다.

호남대학교를 졸업하고 강원FC에 입단한 박희근은 수준급 골키퍼다. 골키퍼로서 큰 키는 아니지만 발기술이 좋고 페널티킥, 일대일 상황에서 선방에 능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대학 시절 팀을 여러 차례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고 그 결과 2019년에 광주시에서 최우수선수로 뽑히는 영광을 안았다.

김해승과 이지우는 고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강원FC에 입단했다. 김해승은 육상을 하다가 고등학교 1학년 때 축구를 처음 배운 독특한 이력을 갖고 있다.

육상 선수 출신답게 100m를 11초에 주파하는 스피드와 탄력을 보유하고 185cm·80kg의 건장한 체격을 바탕으로 몸싸움에 능하다. 이지우는 순간 스피드가 우수한 사이드백이다.

공격적인 플레이로 빌드업에 능하며 축구 센스가 좋다는 평을 받았다. 가장 막내인 두 선수는 앞으로 강원FC에 큰 도움이 될 선수로 기대된다.

강원FC는 지난해 K리그 최초 K4리그에 참가하며 어린 선수들의 경기 감각을 끌어올려 6명의 신예 선수를 K리그에 데뷔시킨 바 있다. 자유계약을 통해 입단한 7명의 선수와 함께 K리그·K4리그에서 출격 준비에 나선다.

△강원FC 신인 선수 프로필

- 강의찬 : 2001.01.09. / RWF / 경희대 / 179cm·76kg
- 김주성 : 2002.05.22. / LB·RB / 안동과학대 / 177cm·74kg
- 김해승 : 2003.02.06. / FW·WF / 신라고 / 185cm·80kg
- 김현규 : 2001.07.12. / AMF / 청주대 / 178cm·70kg
- 박희근 : 1999.08.28. / GK / 호남대 / 183cm·78kg
- 우병철 : 2000.11.05. / FW·WF / 숭실대 / 182cm·77kg
- 이지우 : 2003.04.16. / LB / 대륜고 / 175cm·68kg

grsoon815@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