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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 아마존, 월가 '최애'...만장일치 '매수' 외친 유일한 빅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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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이 기사는 1월 19일 오전 09시52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종목명:AMZN)이 빅테크 중 저조한 성적으로 개인 투자자들의 눈밖에 나고 있다. 하지만 월가 애널리스트들은 하나같이 아마존에 '매수'를 강력 권고하며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아마존 주가는 지난해 상승폭이 4%에 그쳐 같은 기간 S&P500지수 상승폭 27%에 비해 부진한 성적을 기록했다. 성장 둔화, 소매시장 점유율 감소, 늘어나는 인건비, 줄어드는 수익 등이 주가를 전방위로 압박한 탓이다.

하지만 월가 유명 애널들은 아마존에 무한 신뢰를 보내고 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아마존은 빅테크 종목 중에서 60명에 달하는 애널리스트들이 만장일치로 '매수' 의견을 낸 유일한 주식이다.

아마존 물류 상자 [사진=로이터 뉴스핌]

투자은행(IB) 중 가장 최근 의견을 낸 곳은 JP모간이다. 18일(현지시각) JP모간 애널리스트 더그 안무스는 아마존에 대한 낮아진 기대감이 오히려 리스크를 줄여주는 요인이라면서, 올해부터 본격 순항이 시작될 것으로 점쳤다.

안무스는 아마존 1분기 매출 전망치를 1205억달러로 다소 하향하고 연간 주당순이익(EPS) 가이던스도 79.47달러에서 75.17달러로 낮춰 잡았다.

전망치 하향에도 불구하고 이는 단기 악재일 뿐이라면서 JP모간은 아마존을 여전히 톱픽으로 꼽았다.

안무스는 비용 부담이 다소 줄어드는 2분기부터 매출 성장세가 가속할 것으로 점쳤다. 또 식료품과 의류, 액세서리, 가구, 가전 등에서 매출 강화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목표가는 4350달러로 제시해 이날 종가 대비 37% 추가 상승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아마존이 주문처리 수수료를 5% 인상해 올해 30억달러의 추가 수익이 기대되는 점도 호재로 꼽혔다. 안무스는 올해 중 아마존이 프라임 멤버십 가격도 인상할 것으로 내다봤다.

아마존이 주문처리 네트워크를 두 배로 확대하고 물류창고 시설도 확장한 점, 마케팅 투자 비용 확대 등도 호재로 꼽혔다.

JP모간에 앞서 모간스탠리 애널리스트 브라이언 노박이 아마존 목표가를 4000달러에서 4200달러로 상향해 눈길을 끌었다.

또 뱅크오브아메리카 애널리스트 저스틴 포스트는 'FAANG(페이스북·아마존·애플·넷플릭스·구글)' 중 가장 크게 물린 주식이 아마존인데, 올해부터는 주가에 돛을 달 것이라면서 최애 종목으로 꼽았다.

골드만삭스 역시 올해의 최애 인터넷 관련주로 아마존을 지목했고, 스티펠 니콜라우스 애널리스트 스콧 데빗도 아마존이 올해 시장을 이기는 아웃퍼포머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투자 전문매체 팁랭크스(Tipranks)에 따르면 아마존에 대한 월가 애널리스트들(최근 3개월 투자의견 제시 30명)의 투자의견 컨센서스는 '강력 매수(Strong Buy)'로 애널 전원이 매수를 추천했다. 평균 목표가는 4150.83달러로 30% 넘는 상방 여지가 평가됐다.

kwonji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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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체 체납차량 번호판 뗀다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9일 25개 자치구, 경찰청,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자동차세·과태료, 고속도로 통행료를 상습적으로 납부하지 않으면서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비양심 체납 차량에 대해 대대적인 단속을 실시한다. 합동 단속은 서울 진입로 톨게이트 고정 단속과 서울시 전역에서 이동 단속을 병행하며, 관계기관의 체납정보와 행정력을 결집하고 총 180여 명 인력과 차량 40대를 동원해 동시에 진행된다. 톨게이트 합동단속 [사진=서울시] 서울시에서는 38세금징수과 조사관뿐만 아니라 주차계획과 단속원, 자치구 영치 담당자가 참여한다. 번호판 판독기 탑재 차량 38대, 경찰 순찰차 1대, 견인차 1대 등이 투입된다. 단속대상은 2회 이상 자동차세 체납 차량, 속도·신호위반 과태료 30만원 이상인 차량, 고속도로 통행료 20회 이상 미납 등 상습적 체납 차량 등이다. 서울시에 등록된 자동차는 2026년 4월 말 기준 약 316만 대며, 이중 자동차세를 체납한 차량은 16만 대(5.1%), 체납액은 391억 원으로 확인됐다. 버스전용차로 위반 과태료 체납 차량은 체납액 30만원 이상, 60일 초과 기준 약 4300여 대고, 체납액은 34억 원에 이른다. 과속·신호 위반 등으로 발생한 서울경찰청 교통과태료 누적 체납액은 1925억 원(2025년 12월말 기준)에 달하고, 최근 5년간 고속도로 통행료 미수납액은 291억 원에 이른다. 상습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10배의 부가 통행료를 징수하고 있다. 단속 현장에서 체납 차량이 적발될 경우 시민들의 준법의식을 높이고 자발적인 납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우선 납부를 독려하고, 납부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즉시 번호판을 영치하거나 차량을 견인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고액·상습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지방세징수법 제56조·제71조에 따라 강제 견인 후 공매처분한다.  이번 단속에 참여한 관계자들은 "교통 법규 위반으로 부과된 과태료와 고속도로 이용에 따른 통행료는 반드시 납부해야 하는 금액"이라며 "과태료와 통행료를 제때 납부하는 것이 도로의 안전과 질서를 지키는 기본이라는 인식이 시민들에게 널리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경환 서울시 재무국장은 "납세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켜야 할 의무이자 사회적 책임이다. 성실하게 세금납부를 하는 시민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적극적인 체납징수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6-0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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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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