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주식

속보

더보기

[주간IPO] LG엔솔, 코스피 입성...케이옥션·애드바이오텍 상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백지현 기자 = 이번주(1월 24~28일) 국내 증시에서는 초대어 LG에너지솔루션과 케이옥션, 애드바이오텍이 신규 상장한다. 케이옥션과 애드바이오텍은 24일 코스닥 시장에서 거래를 시작하며 LG에너지솔루션은 27일 유가증권(코스피) 시장에 데뷔한다.

[서울=뉴스핌] 김민지 기자 = LG에너지솔루션 공모주 일반 청약 마지막 날인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KB증권 종로지점에서 고객들이 청약 상담을 받고 있다. LG엔솔은 지난해 4월 SK아이이테크놀로지 청약 증거금 80조9017억원을 넘어서 역대급 기업공개(IPO) 기록을 세울 것으로 보이며, 상장 예정일은 27일이다. 2022.01.19 kimkim@newspim.com

LG에너지솔루션은 국내 빅3 2차전지 제조업체 중 하나인 LG화학의 배터리 사업부를 물적분할해 설립됐다. 2021년 기준 글로벌 시장점유율은 20.5%로 중국 CATL에 이은 2위다. KTB투자증권에 따르면 2021년 매출액 추정치는 전년동기대비 42.4% 증가한 17조6114억원, 영업이익 추정치는 9332억원으로 흑자전환이 예상된다. 공모가(30만원) 기준 예상 시가총액은 70조3000억원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이은 국내 시총 3위 수준이다. 

초대어 LG에너지솔루션은 수요예측과 공모청약에서 모두 역대 최고 기록을 수립하며 시장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했다. 기관대상 수요예측에선 1경5203억원의 주문액을 기록했다. 국내 IPO역사상 처음으로 1경원을 넘어섰다. 공모청약에선 114조1066억원의 증거금이 쏠렸으며 신청 건수는 442만4470건에 달했다. 중복청약이 가능했더 SK아이이테크놀로지가 기록한 474만건에 약간 못미치는 수준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상장 후 품절주 지위에 오를 것으로 관측되며 이는 주가 상승에 우호적 재료로 인식된다. LG에너지솔루션의 상장 예정주식수는 2억3400만주다. 총 공모주식 수 4250만주 가운데 구주비중은 850만주로 20%다. 최대주주인 LG화학의 지분율은 81.8%로 6개월간 의무보유하게되며, 이중 최대주주인 LG화학의 비중은 81.8%으로 6개월간 매매가 불가능하다. 3.6%의 지분을 가진 우리사주조합 역시 1년간 팔지 않기로 약속했다. 이를 제외한 유통물량은 14.5%인데 의무보유확약을 제시한 기관 77%에 달해 유통가능물량은 사실상 한 자리 수로 예상된다. 

24일 코스닥 시장에서는 케이옥션이 거래를 개시한다. 케이옥션은 서울옥션에 이은 국내 2위 미술품 경매업체다. 작년 3분기 기준 누적 매출액은 227억2200만원으로 전년도 연간 전체 매출(228억5600만원)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영업이익은 102억8200만원으로 직전년 연간 영업익 대비 7배 가까이 상승했다

수요예측에서는 163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공모가를 희망밴드 최상단인 2만원으로 확정했다. 일반청약 경쟁률은 1408대 1을 기록했으며 청약 증거금은 5조6300억원이 몰렸다. 상장 후 시가총액은 1782억원으로 예상된다. 

케이옥션이 상장을 통해 조달하는 금액은 320억원이다. 회사는 해당 자금을 미술품 매입과 신규 전시장 및 보관고 확보, 자체 관리 시스템인 케이오피스(K-Office)개선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같은 날 코스닥 시장에 데뷔하는 애드바이오텍은 동물용 의약품 및 보조사료를 제조하는 회사다. 송아지 설사병 예방과 양식 새우 질병을 예방·치료할 수 있는 난황황체(IgY) 면역항체 동물의약품 등이 주력 상품이다. 수요예측 경쟁률은 102 대 1에 그치며 공모가를 희망밴드 하단인 7000원으로 결정했다. 의무보유 확약을 신청한 기관은 없었다. 일반청약 경쟁률은 27대 1을 기록했다. 

애드바이오텍은 이번 공모를 통해 약 95억원을 조달할 예정이다. 회사는 해당 자금을 활용해 건강기능식품과 의약품 공장도 증설할 방침이다. 

lovus23@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