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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주 오전장 요약] 하락 마감, 디지털화폐株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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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종합지수 3425.28 (-30.39, -0.88%)

선전성분지수 13571.42 (-208.88, -1.52%)

창업판지수 2954.36 (-50.05, -1.67%)

과창판50지수 1251.07 (-25.29, -1.98%)

[서울=뉴스핌] 조윤선 기자 =27일 중국 A주 3대 지수가 오전장을 하락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가 전 거래일 대비 0.88% 내린 3425.28포인트를 기록했다. 선전성분지수도 1.52% 하락한 13571.42포인트를, 창업판지수는 1.67% 떨어진 2954.36포인트로 오전장을 마쳤다.

[그래픽=텐센트증권] 1월 27일 상하이종합지수 오전장 주가 추이.

과창판(과학창업판·科創板) 시장을 대표하는 스타(STAR)50지수도 전 거래일 대비 1.98% 하락한 1251.07포인트로 오전장을 마감했다.

[그래픽=텐센트증권] 1월 27일 과창판50지수 오전장 주가 추이.

다수 섹터가 부진한 흐름을 보인 가운데, 디지털화폐 테마주가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고 관광 섹터도 약세를 지속했다. 반면 고량주, 은행 등 섹터는 상승세를 연출했다.

◆ 하락섹터: 디지털화폐

▷하락 자극 재료 및 이유: 최근 미국 증시의 디지털화폐 섹터가 급락세를 보이고 있고 비트코인과 대체불가능토큰(NFT) 관련 가상화폐도 폭락하는 등 가상화폐 시장의 전반적인 부진이 해당 섹터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됨.

퉁화순재경(同花順財經)에 따르면, 비트코인 폭락으로 인해 기업용 소프트웨어 전문 회사이자 최대 비트코인 보유 기업인 마이크로스트래티지(NASDAQ:MSTR) 주가가 급락세를 거듭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작년 11월 6만 8000달러를 돌파하며 고점을 찍었던 비트코인은 최근 거의 반토막난 상태임.

하지만 A주 디지털화폐 섹터는 미국과는 상황이 다르다는 의견이 제기됨. 중국 정부가 비트코인처럼 정부가 주도하지 않는 가상화폐의 자국 내 유통과 투기활동을 금지하고 있다는 이유에서임. 따라서 A주 디지털화폐 섹터는 중국 정부 주도의 디지털 위안화 관련 기업이 포진되어 있어,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와는 무관하다는 지적임.

▷관련 특징주:

동방국신(東方國信·300166): 10.89 (-1.77, -13.98%)

사방정창정보(四方精創·300468): 18.58 (-2.44, -11.61%)

은지걸(銀之傑·300085): 13.29 (-1.44, -9.78%)

비천성신기술(飛天誠信·300386): 14.89 (-0.91, -5.76%)

신개보전자(新開普·300248): 14.36 (-1.16, -7.47%)

항보(恒寶股份·002104): 7.96 (-0.40, -4.79%)

◆ 상승섹터: 고량주, 은행

(1) 고량주

▷상승 자극 재료 및 이유: 26일 밤(현지시간) 중국 최고의 국가행정기관인 국무원(國務院)이 구이저우(貴州)의 전국급 '장향형(醬香型·장맛처럼 깊은 맛을 내는 고량주)' 고량주 기지 건설을 지원할 것이라는 방침을 밝힌 것이 호재로 작용함.

같은 날 귀주모태도 14차 5개년(2021~2025년) 계획 기간 동안 구이저우성 시수이(習水)현에 신규 장향형 고량주 생산라인을 구축하는데 41억 1000만 위안을 투자할 예정이라는 계획을 공개한 것도 해당 섹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됨.

▷관련 특징주:

천홍백화점(天虹股份·002419): 7.26 (+0.66, +10.00%)

귀주모태주(貴州茅台·600519): 1978.47 (+23.47, +1.20%)

산서행화촌분주(山西汾酒·600809): 288.67 (+3.07, +1.08%)

노주노교(老白幹酒·000568): 229.50 (+1.47, +0.65%)

(2) 은행

▷상승 자극 재료 및 이유: 최근 중국 당국의 기준금리 인하와 부동산 규제 정책 완화 움직임에 더해 은행들의 호실적 예고가 해당 섹터 주가 상승 재료가 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됨.

지난 23일까지 16개의 A주 상장은행이 2021년 예상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지난해 순이익이 20% 넘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 은행들이 대부분인 것으로 나타남. 그중 장수은행(600919), 장가항농상은행(002839), 영파은행(002142) 3곳은 2021년 순이익 증가율이 각각 30.72%, 29.77%, 29.67%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함.

▷관련 특징주:

치루은행(齊魯銀行·601665): 5.61 (+0.13, +2.37%)

남경은행(南京銀行·601009): 10.01 (+0.19, +1.94%)

장가항농상은행(張家港行·002839): 6.45 (+0.08, +1.26%)

◆ 기타 특징적인 내용

-27일 오전 상하이·선전 양대 증시 거래액 약 4966억 위안.

-해외자금은 유출세가 우위. 북향자금(北向資金·홍콩을 통한 A주 투자금) 92억 4100만 위안 순매도.

[뉴스핌 Newspim] 조윤선 기자 (yoons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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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체 체납차량 번호판 뗀다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9일 25개 자치구, 경찰청,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자동차세·과태료, 고속도로 통행료를 상습적으로 납부하지 않으면서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비양심 체납 차량에 대해 대대적인 단속을 실시한다. 합동 단속은 서울 진입로 톨게이트 고정 단속과 서울시 전역에서 이동 단속을 병행하며, 관계기관의 체납정보와 행정력을 결집하고 총 180여 명 인력과 차량 40대를 동원해 동시에 진행된다. 톨게이트 합동단속 [사진=서울시] 서울시에서는 38세금징수과 조사관뿐만 아니라 주차계획과 단속원, 자치구 영치 담당자가 참여한다. 번호판 판독기 탑재 차량 38대, 경찰 순찰차 1대, 견인차 1대 등이 투입된다. 단속대상은 2회 이상 자동차세 체납 차량, 속도·신호위반 과태료 30만원 이상인 차량, 고속도로 통행료 20회 이상 미납 등 상습적 체납 차량 등이다. 서울시에 등록된 자동차는 2026년 4월 말 기준 약 316만 대며, 이중 자동차세를 체납한 차량은 16만 대(5.1%), 체납액은 391억 원으로 확인됐다. 버스전용차로 위반 과태료 체납 차량은 체납액 30만원 이상, 60일 초과 기준 약 4300여 대고, 체납액은 34억 원에 이른다. 과속·신호 위반 등으로 발생한 서울경찰청 교통과태료 누적 체납액은 1925억 원(2025년 12월말 기준)에 달하고, 최근 5년간 고속도로 통행료 미수납액은 291억 원에 이른다. 상습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10배의 부가 통행료를 징수하고 있다. 단속 현장에서 체납 차량이 적발될 경우 시민들의 준법의식을 높이고 자발적인 납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우선 납부를 독려하고, 납부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즉시 번호판을 영치하거나 차량을 견인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고액·상습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지방세징수법 제56조·제71조에 따라 강제 견인 후 공매처분한다.  이번 단속에 참여한 관계자들은 "교통 법규 위반으로 부과된 과태료와 고속도로 이용에 따른 통행료는 반드시 납부해야 하는 금액"이라며 "과태료와 통행료를 제때 납부하는 것이 도로의 안전과 질서를 지키는 기본이라는 인식이 시민들에게 널리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경환 서울시 재무국장은 "납세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켜야 할 의무이자 사회적 책임이다. 성실하게 세금납부를 하는 시민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적극적인 체납징수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6-0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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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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