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로이터 뉴스핌] 김용석 기자 = 베이징동계올림픽이 4일 개막하는 가운데 미국 대통령 관저인 백악관이 파란색과 붉은 색 등으로 장식됐다. 백악관은 2022베이징 개막에 맞춰 외부 등을 성조기 색깔을 뜻하는 파란색과 빨강색 등을 설치, 자국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했다. 2022.02.04 fineview@newspim.com |
기사입력 : 2022년02월04일 11:03
최종수정 : 2022년02월04일 11:03
[워싱턴= 로이터 뉴스핌] 김용석 기자 = 베이징동계올림픽이 4일 개막하는 가운데 미국 대통령 관저인 백악관이 파란색과 붉은 색 등으로 장식됐다. 백악관은 2022베이징 개막에 맞춰 외부 등을 성조기 색깔을 뜻하는 파란색과 빨강색 등을 설치, 자국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했다. 2022.02.04 finevie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