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종합=뉴스핌] 백운학 기자 =7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604명이 발생했다.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4시 사이 도내 확진자는 청주 204명, 충주 144명, 진천 77명, 제천 56명, 음성 46명, 보은·옥천 각 22명, 괴산 12명, 영동 10명, 단양 8명, 증평 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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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뉴스핌DB] |
영동에서는 확진자 1명이 숨져 충북 누적 사망자는 132명으로 늘었다.
50대 확진자 A씨는 선제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후 영동의 한 병원 응급실에서 타병원 이송을 위해 대기하던 중 전날 오전 9시25분쯤 숨졌다.
충북 누적 확진자는 2만570명이다.
baek341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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