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더불어민주당 인천 후보들과 의원들은 17일 인천공항공사·한국공항공사·가덕도신공항공단 통합에 반대했다
- 이들은 공항공사 통합은 관련 법 개정 없이는 불가능하며 입법권으로 반드시 막겠다고 했다
- 또 인천공항 민영화 법안을 발의했던 정당을 비판하며 공항 운영사 통합 반대 약속을 재확인했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와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나선 연수갑 송영길 후보, 계양을 김남준 후보, 인천지역 국회의원들은 17일 인천국제공항공사 통합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들은 이날 공동성명을 통해 "인천공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의 통합에 결연히 반대한다"고 했다.

성명에서 이들은 현재 인천공항공사 통합과 관련, 인천 시민들이 우려할만한 내용은 없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현재 정부가 추진 중인 것은 모든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기관 합리화 방안 검토이다"며 "공항 통합과 관련해 구제적으로 논의나 준비된 바 없다"고 했다.
국회의원과 후보들은 만일의 경우 입법권으로 통합을 막겠다고 했다.
이들은 "공항공사 통합은 인천국제공항공사법 및 한국공항공사법 개정 없이는 불가능하다"며 "만에 하나 그런 논의가 진행된다 하더라도 입법권으로 이를 반드시 막겠다"고 했다.
2010년 이명박 정부 당시 한나라당의 인천국제공항 민영화법안 발의를 소환, 인천시민사회와 공항 통합 반대 행보를 같이 하고 있는 국민의힘과 유정복 후보를 견제했다.
이들은 "2010년 인천국제공항 지분을 민간에 팔아버리자며 민영화 법안을 발의했던 정당이 어디였느냐"며 "지금 인천시민의 불안을 조장하는 정당이 바로 그 인천국제공항 민영화 법안을 발의한 주체였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박찬대 후보는 이미 인천공항노조를 비롯한 여러 관계 노조들과 정책협약을 체결하며 공항 운영사 통합 추진 반대를 서면으로 약속했다"며 "이는 말이 아니라 서명이고 약속이 아니라 기록"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민주당 인천 의원 일동은 청와대, 중앙정부와 긴밀하게 소통하며 인천시민의 이익에 반하는 어떠한 공공기관 통합·이전·구조조정도 사전에 차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hjk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