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조윤선 기자 =8일 오전장을 하락 마감했던 상하이종합지수가 오후 들어 상승세로 돌아서며 현지시간 14시 20분경 0.31% 오른 3440.24포인트에 거래되고 있다.
4% 넘게 급락했던 창업판지수도 오후 들어 낙폭을 좁히며 전 거래일 대비 3% 가까이 하락 중이다.
섹터 중에서는 건축·인테리어 섹터가 강세를 지속하고 있는 반면 리튬배터리 섹터는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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