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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정치뉴스] 2월 24일(목) 석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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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우크라이나 사태 주시…실제 침공시 제재
문대통령 지지율 44.4%, 국내외 위기 고조에 힘 실어
민주당, 통합정부 포함 정치개혁 공식 제안…승부수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청와대는 국가안전보장회의(NSC) 긴급 상황점검회의를 열고 러시아의 대(對)우크라이나 군사조치가 매우 긴박하게 진행되고 있는데 대해 심각한 우려를 하며 관련 동향을 논의했습니다.

미국과 동맹국들이 러시아에 대한 경제 제재 조치에 들어간 가운데 아직 우리는 이에 동참하지 않고 있는데요. 외교부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시작될 경우 제재에 동참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에서 열린 '조선소 재가동을 위한 협약식'에 참석했습니다. 내년 본격적인 재가동을 앞두고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정부의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도가 44.4%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오미크론 확산과 우크라이나 사태로 국내외 위기가 고조된 가운데 위기 극복을 위해 현 정부에 힘이 실리는 모습입니다.

차기 대선을 열흘 남짓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이 이른바 통합정부를 포함한 정치개혁안을 공식 제안했습니다. 그간 물밑 추진해 온 제3지대 후보 단일화가 여의치 않은 상황에서 '정치 단일화' 승부수를 던진 것으로 보여 주목됩니다.

국민의힘은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장남 이동호 씨의 불법 특혜 채용 의혹을 제기했습니장예찬 국민의힘 선대본부 청년본부장은 "이 후보가 경기지사로 재임하던 2019년 이씨가 재직 중인 사모펀드사 HYK 파트너스의 모회사 ㈜경방의 폐 공장 부지가 유례없는 초고속 인허가 승인으로 1550억원에 매각됐다"며 이같이 지적했습니다.

[브레스트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러시아와 벨라루스 군대가 우크라이나 국경과 가까운 벨라루스 브레스트 지역에서 연합군사훈련의 일환으로 사격 훈련을 하고 있다. Vadim Yakubyonok/Belta/Handout via REUTERS 2022.02.19 wonjc6@newspim.com

<헤드라인 뉴스>

靑NSC "러시아의 對우크라 군사조치, 심각한 우려"/뉴스핌
청와대는 24일 오전 국가안전보장회의(NSC) 긴급 상황점검회의를 열거 급변하는 우크라이나 상황과 시행 중인 관련 대책을 점검했다.
서훈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열린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러시아의 대(對)우크라이나 군사조치가 매우 긴박하게 진행되고 있는데 대해 심각한 우려를 하며 관련 동향을 논의했다.

"군산의 봄 머지않았다"…문대통령, 조선소 재가동 협약식 찾아 격려/매일경제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오전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에서 열린 '조선소 재가동을 위한 협약식'에 참석했다.
내년 본격적인 재가동을 앞두고 조선소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정부의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하겠다는 뜻에서 마련된 자리다.

문 대통령 지지율 44.4%… 오미크론에도 상승세[리얼미터]/이데일리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도가 44.4%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4일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038명에게 물은 결과(표본오차 95%, 신뢰수준 ±1.8%포인트,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문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도 긍정평가는 지난주 대비 2.0%포인트 오른 44.4%(매우 잘함 21.0%, 잘하는 편 23.4%)를 기록했다.

국방부, 6·25 전쟁 참가한 비정규군·유족에 공로금 지급/세계일보
6·25전쟁 당시 활약한 켈로부대(KLO)를 포함, 비정규 특수부대 부대원과 유족 160명에 대해 공로금 지급이 처음으로 결정됐다.
국방부는 23일 비정규군 공로자 보상심의위원회를 열어 켈로부대원과 유족 등 비정규군 공로자 160명(본인 143명, 유족 17명)에게 15억7000만 원의 공로금 지급을 의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외교부 "러, 우크라 침공시 수출통제 등 제재 동참할 것"/서울경제
외교부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시 국제사회의 대러 제재에 동참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외교부는 24일 "우크라이나에 대한 러시아의 침공이 임박한 것으로도 볼 수 있는 상황에서 우리 정부는 미국 등 우방국들과 대응 방안을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며 "국제사회의 거듭된 경고에도 러시아가 어떠한 형태로든 전면전을 감행할 경우, 우리 정부로서도 대러 수출통제 등 제재에 동참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우크라 침공] 주한 우크라대사, 새로 부임…본격 활동/연합뉴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현실화하며 현지 상황이 긴박하게 돌아가는 가운데 우크라이나 대사가 한국에 새로 부임했다.
드미트로 포노마렌코 신임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는 24일 오전 서울 세종로 외교부 청사를 찾아 신임장 사본을 제출했다.
통상 외국 대사가 새로 부임하면 파견국 국가원수가 부여한 신임장의 사본을 주재국 정부에 먼저 제출하고 활동을 시작한다. 이후 주재국 국가원수에게 신임장 정본을 제출하게 된다.

[이슈+] '통합정치' 마지막 승부수 띄운 與, 중도층 움직일까/뉴스핌
차기 대선을 열흘 남짓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이 이른바 통합정부를 포함한 정치개혁안을 공식 제안했다. 그간 물밑 추진해 온 제3지대 후보 단일화가 여의치 않은 상황에서 '정치 단일화' 승부수를 던진 것으로 보인다. 송영길 당대표는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개헌과 선거제 개혁 등을 통한 다당제 연합정치를 제안했다.

국민의힘, 李 장남 취업 채용 의혹 제기..."재개발 인허가 대가"/뉴스핌
국민의힘은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장남 이동호 씨의 불법 특혜 채용 의혹을 제기했다. 장예찬 국민의힘 선대본부 청년본부장은 "이 후보가 경기지사로 재임하던 2019년 이씨가 재직 중인 사모펀드사 HYK 파트너스의 모회사 ㈜경방의 폐 공장 부지가 유례없는 초고속 인허가 승인으로 1550억원에 매각됐다"며 이같이 지적했다.

이재명 "아시아나 거점공항 무안에"…이준석 "뭔지 알고 하는 얘기냐"/조선일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무안국제공항을 아시아나항공의 거점공항으로 삼아야 한다고 주장한 것에 대해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뭔지 알고 하는 이야기냐"고 반박했다. 이 후보는 24일 오전 페이스북을 통해 "아시아나 거점공항은 무안국제공항으로, 포스코 지주회사는 포항에"라는 글을 게재했다.

[단독]"李 검사 사칭 소명 공보물은 거짓"… 당시 함께 유죄받은 PD가 폭로/조선일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공식 선거 공보물에 적어 배포한 이른바 '검사(檢事) 사칭 전과'의 소명 내용에 대해, 사건의 또 다른 당사자가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24일 오후 3시 서울 여의도 카페 '하우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당시 상황을 소상히 설명하겠다고 밝혔다. 현행 선거법은 후보가 자신에게 유리하도록 허위의 사실을 공표하거나 공표하게 한 경우, 당선 무효가 가능하도록 규정한다.

野 "李측근 3인방, 성남FC 자금으로 외유성 해외출장 의혹"/서울경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성남시장 당시 성남FC 태국 원정경기 출장에 정진상 전 성남시 정책비서관 등 측근 3인방을 대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실이 확보한 성남시청 내부공문 '공무국외여행(성남 FC 태국 부리람 원정경기 행사 참여) 허가'에 따르면, 이 후보가 2015년 2월 성남FC의 원정경기 참석차 태국에 방문했을 당시 정 전 비서관, 김진욱 전 성남시 비서관, 배공만 전 성남시 갈등조정관이 동행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野 "도이치 주가조작 공소장에 오류, 檢 책임"…與 "황당궤변"(종합)/연합뉴스
국민의힘은 24일 윤석열 대선 후보의 부인 김건희 씨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연루 의혹과 관련, "더불어민주당이 검찰로부터 받아 언론사에 뿌린 공소장 범죄 일람표에 아주 결정적인 오류가 있다"고 주장했다. 공소장을 근거로 김씨가 계좌를 주가조작 가담자에 빌려줬다는 보도가 나왔으나, 김씨는 해당 계좌의 거래를 직접했으며 이 계좌를 누구에게도 빌려준 적이 없다는 게 국민의힘의 설명이다.

"尹 빼자"는 李에 반격? 尹 "자유민주주의 동의땐 전부 통합"/중앙일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원칙에 동의하는 분이라면 어떤 정파, 지역, 계층 관계없이 전부 함께하고 통합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윤 후보를 제외한 정치세력과 협력할 것"이라고 밝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에 대한 반박 성격으로 보인다.

dedanh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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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조희대 대법원장이 넉 달 넘게 공석이던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을 임명했다. 대법원은 10일 "조 대법원장이 오는 14일자로 노 대법관을 신임 법원행정처장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10일 대법원에 따르면 조희대 대법원장이 넉 달 넘게 공석이던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을 임명했다. 노 대법관. 법원행정처장은 대법원장의 지휘를 받아 전국 법원의 인사·예산·조직 등 사법행정 사무를 총괄하는 자리로, 대법관 가운데 1명이 맡는다. 노 신임 처장은 사법연수원 23기로, 1997년 법관으로 임용됐다. 이후 대법원 재판연구관과 서울고법 고법판사, 광주고법 부장판사, 수원고법 부장판사·수석부장판사 등을 거쳐 2024년 8월 대법관에 임명됐다. 대법원은 노 신임 처장이 대법원 재판연구관으로 5년간 근무하면서 헌법·행정법 관련 분쟁을 심도 있게 검토해 국민의 기본권과 행정절차 참여권, 조세 정의를 실현하는 데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또 전문적인 법률 지식과 합리적이고 공정한 판단 능력, 도덕성과 인품을 두루 갖춰 법원 안팎의 신망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대법원 관계자는 이날 "노 신임 처장은 경청과 포용의 리더십으로 법원 구성원은 물론 사회 각계와 소통해 국민을 위한 신속하고 공정한 사법제도를 구현하고, 사법부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높이는 데 헌신할 적임자"라고 말했다. 법원행정처장 자리는 박영재 대법관이 지난 2월 27일 사의를 표명한 뒤 4개월 넘게 공석이었다. 박 대법관은 올해 1월 16일 취임했으나 법왜곡죄·재판소원·대법관 증원 등 이른바 '사법개혁 3법' 입법에 반발하는 뜻으로 취임 42일 만에 물러났다. 이후 기우종 법원행정처 차장이 처장 직무를 대행해왔다. 대법관 공석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현직 대법관을 법원행정처장으로 임명한 만큼, 향후 후임 대법관 제청 논의가 재판 인력 공백 문제와 맞물려 속도를 낼지도 주목된다. yek105@newspim.com 2026-07-10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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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농단" 한학자 총재 13년 구형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정교유착' 의혹의 중심 인물인 한학자 통일교 총재에게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징역 13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10일 오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재판장 우인성) 심리로 열린 한 총재의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 결심 공판에서 징역 13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원주 천무원 부원장에게는 징역 10년, 윤영호 전 세계본부장에게는 징역 3년 6개월, 이신애 전 재정국장에게는 징역 3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윤석열 정부와의 '정교유착' 혐의로 기소된 한학자 통일교 총재가 1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결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7.10 photo@newspim.com 특검팀은 이 사건에 대해 "대한민국의 헌법 질서를 혼란하게 하고, 교인들의 헌금을 사금고처럼 사용하면서 국정을 농단한 사건"이라며 "다시는 이와 같은 종교단체들에 대한 정교유착과 국정농단 행위가 일어나지 않도록 엄중한 형을 선고해달라"고 언급했다. 특검팀은 "피고인들은 통일교와 자신들의 이권 및 영향력를 확대하고자 이 사건 범행을 저질렀다"며 "정교일치를 목표로 종교단체의 막대한 자금력을 이용해 정치와 결탁했고, 선거에 불법 개입했으며 대한민국의 공권력을 불법부당하게 이용하려고 했다"고 지적했다. 특검팀은 정치권과 지속적으로 접촉하며 청탁 행위를 한 윤 전 세계본부장이 한 전 총재의 의사에 반해 행동할 수 없었다는 점을 수차례 강조했다. 특히 윤석열 전 대통령과 독대하면서 통일교 정책을 부탁하고,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통해 김건희 여사에게 샤넬 가방과 그라프목걸이 등을 제공한 것 역시 한 전 총재의 승인 없이는 이뤄질 수 없는 행동이었다고 설명했다. 특검팀은 또한 지난 2022년 3월 한 총재가 특별집회에 참석해 사실상 '윤석열 후보 지지' 의사를 밝힌 뒤 통일교 각 지부에서 국민의힘에 재정적 지원을 한 점을 들며, 모든 사건이 한 총재로부터 시작됐다고 주장했다. 특검팀은 "한학자는 이 사건 정교유착의 최종 수혜자"라고 밝혔으며, 정 부원장에 대해서는 "한 총재의 비서실장이자 최측근으로, 한 총재의 주요의사결정에 적극적으로 조력해 큰 영향력을 행사한 사람"이라고 정의했다. 한 총재는 정 부원장, 윤 전 본부장과 공모해 지난 2022년 1월께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에게 윤석열 정부의 통일교 지원을 요청하며 정치자금 1억 원을 전달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를 받는다. 같은 해 3∼4월 통일교 단체 자금 1억4400만 원을 국민의힘 소속 의원 등에게 쪼개기 후원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도 있다. 이들은 그해 7월께 전 씨를 통해 김 여사에게 고가 목걸이와 샤넬백을 건네며 교단 현안을 청탁한 혐의(청탁금지법 위반)도 받는다. 한 총재와 정 부원장에게는 같은해 10월께 자신들의 카지노 원정도박과 관련한 수사 정보를 얻고 윤 전 본부장에게 증거인멸을 지시한 혐의(증거인멸교사)도 적용됐다. 한 총재는 지난 2022년 7월 네팔 국회의원에게 선거자금 10만 달러를, 세네갈 대통령에 선거자금 50만 달러를 각각 제공한 혐의도 적시됐다. right@newspim.com 2026-07-10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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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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