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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대선 사전투표' 강풍 속 투표 행렬...오전 10시 투표율 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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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두기·열체크·손소독·비닐장갑 배부 방역투표
경북도 평균 4.48%....울릉군 8.16% '가장 높아'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제20대 대통령 선출을 위한 사전투표 첫 날인 4일 오전 6시를 기해 전국 사전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됐다.

경북 울진지역에서도 이날 첫 투표 개시 시간인 오전 6시부터 10개 읍면에 각 1개소씩 마련된 10곳의 사전투표소에 선거인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특히 울진지역을 비롯 경북 동해안에 강풍이 예고되면서 강한 바람이 불고 있음에도 이른 아침부터 사전투표를 하러 나온 유권자들이 몰려들었다.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울진지역에 강한 바람이 불고 있는 가운데 2022년 대선 사전투표 첫날인 4일 오전 울진군청 대회의실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려는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2022.03.04 nulcheon@newspim.com

이날 오전 10시 현재 울진지역의 사전투표율은 전체 선거인 4만2282명 중 2931명이 투표해 6.93%의 투표율을 보이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같은 시간 경북도 23개 시군 전체의 사전투표율은 전체 선거인 227만3028명 중 10만1834명이 투표해 4.48%의 투표율을 보였다.

이 시간 현재 23개 시군 중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인 지자체는 울릉군으로 전체 선거인수 8141명 중 664명이 투표해 8.16%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울릉군을 제외한 22개 시군 중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인 곳은 영양군은 전체 선거인 1만4932명 중 1156명이 투표해 7.74%의 투표율을 보였다.

대선 사전투표가 개시되자 울진군과 울진선관위는 읍면별로 마련된 사전투표소에 공무원으로 구성된 선거종사자들을 배치해 투표소를 찾은 선거인들의 원활한 투표를 도왔다.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2022년 대선 사전투표 첫날인 4일 오전 경북 울진군청 대회의실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선거인이 투표용지 교부에 앞서 본인 확인과 서명을 하고 있다. 2022.03.04 nulcheon@newspim.com

울진군청 대회의실에 사전투표소가 마련된 울진읍의 경우, 오전 9시부터 많은 주민들이 투표소로 몰려오자 울진군은 내부 방송을 통해 군청 마당에 주차한 관용차 등을 이동시키는 등 선거인들의 안전한 투표를 위해 만전을 가하는 모습이다.

또 선거 종사자들은 투표소 입구에서 거리두기와 열 체크를 안내하고 손소독제와 방역 비닐장갑을 나눠주는 등 코로나19 확산 차단에 만전을 기하는 모습이다.

특히 몸이 불편한 고령층 유권자와 장애인들이 안전하게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도록 이동을 돕는 등 원활한 투표진행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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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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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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