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유진투자증권, 국내주식 거래하면 미니쿠퍼 당첨 기회

기사입력 : 2022년03월11일 09:25

최종수정 : 2022년03월11일 09:25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오는 4월30일까지...온라인 계좌고객 대상
국내주식 거래금액 100만원당 1장 응모권

[서울=뉴스핌] 김신정 기자 = 유진투자증권이 봄 시즌을 맞아 미니쿠퍼 자동차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는 경품추첨 이벤트 '주식레이스 시즌2'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다음달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유진투자증권 온라인 계좌 보유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국내주식 합산 거래금액 100만원 당 1장씩 지급되는 응모권으로 원하는 경품에 응모하면 된다.

[서울=뉴스핌] 사진=유진투자증권

이번 이벤트를 위해 유진투자증권은 총 9종의 경품을 준비했다. 1등에게는 3300만원 상당의 더 뉴 미니쿠퍼 3-Door Hatch 클래식(1명)이, 2등에게는 스메그 냉장고(1명)가, 3등에게는 삼성 더 프리스타일 빔프로젝터(2명)가, 4등에게는 애플 아이패드 프로 11형(5명)이 추첨을 통해 지급된다.

오는 4월30일까지 지급받은 응모권은 5월8일 23시까지 응모 가능하다. 당첨자 발표 예정일은 5월13일이다. 경품별 응모 수량이 많을수록 당첨확률이 올라가고, 더 많은 고객에게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중복 당첨은 되지 않는다.

이벤트 기간 동안 유진투자증권으로 국내주식을 이관한 고객을 위해 '국내주식 종목 이관 투자지원금 이벤트'도 마련했다. 국내주식 1000만원 이상 이관시 3만원, 3000만원 이상 이관 시 5만원, 5000만원 이상 이관시 7만원 등 이관 금액에 따라 지원금이 늘어나며 최대 10억원 당 50만원으로, 100억원 이관 시 50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김경식 유진투자증권 디지털금융실장은 "최근 국내주식 시장이 다소 침체돼 있는 가운데 고객님들께 투자의 재미와 함께 경품 당첨의 즐거움을 드리고자 '주식레이스 시즌2'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az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주애, 아빠 따라 첫 외교무대 데뷔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 주애(12)가 중국 방문길에 동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2일 밤 김정은의 베이징역 도착 소식을 전하면서 3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일 오후 전용열차 편으로 베이징역에 도착해 중국 측 인사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김정은 뒤편으로 딸 주애(붉은 원)와 최선희 외무상이 보인다. 김주애가 해외 방문에 나선 건 이번이 처음이다. [사진=조선중앙통신] 2025.09.02 yjlee@newspim.com 여기에는 환영나온 왕이 외교부장 등 중국 측 인사와 만나는 김정은 바로 뒤에 서있는 딸 주애가 드러난다. 김주애가 해외 방문에 나선 건 지난 2022년 11월 공개석상에 등장한 이후 처음이다. 김주애는 검은색 바지 정장 차림으로 김정은을 따라 전용열차에서 내렸고, 그 뒤는 최선희 외무상이 따랐다. 그러나 붉은 카페트를 걸어가는 의전행사에는 빠져 공식 수행원에 명단을 올리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김주애가 중국 전승절(3일) 행사참석을 위해 방중한 김정을을 수행함으로써 그의 후계자 지명 관측에는 더 힘이 실릴 것으로 보인다.  또 시진핑 국가주석 등 중국 지도부와 김정은이 만나는 자리에 주애가 동행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알현 행사' 성격을 띠게 될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yjlee@newspim.com 2025-09-02 2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기사제목
기사가 번역된 내용입니다.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