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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오늘 수보회의...윤 당선인과 첫 회동·정권 이양 준비 논의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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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기자회견, 내달 중순 여는 방안도 검토
오미크론·산불·우크라사태 등도 주요 의제

[서울=뉴스핌] 차상근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수석보좌관회의를 열어 윤석열 당선인과의 첫 회동 준비 등을 포함한 국정 현안을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윤석열 당선인이 전날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의 1차 인선을 발표하고 이날 인수위 사무실에 첫 출근하며 본격 업무에 착수할 예정이어서 대통령직 인수인계 업무에 국민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14일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여민관에서 수보회의를 주재한다. 회의에서는 지난 10일 문 대통령과 윤 당선인간에 통화를 통해 합의를 본 양측 첫 회동을 언제, 어떻게 준비할 지를 놓고 집중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이 회동에서는 신·구 정부간에 정권이양 절차의 구체적 그림이 그려질 것으로 예상된다.

문재인 대통령은 윤 당선인과의 통화에서 "새 정부가 공백없이 국정운영을 잘하도록 지원하겠다"며 정권 이양에 만전을 기하겠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윤 당선인 또한 "빠른시간내에 만남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화답해 양측 회동은 빠르면 주초에도 가능할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다.

[서울=뉴스핌] 문재인 대통령이 21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2.02.21 photo@newspim.com

이같은 분위기 속에서 정권이양 업무가 먼저 진행된 쪽은 북한의 계속된 미사일 발사와 우크라이나 사태 등 긴급현안이 산적한 외교안보 분야였다.
서훈 국가안보실장은 지난 12일 윤 당선인에게 외교·안보 사안을 브리핑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아직 다른 분야에 대한 협조 요청은 없으며 당선인 측의 요청이 있다면 국정 현안을 설명하는 자리를 차질없이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수보회의에서는 정권 이양작업과 별개로 다음 달 중순께 문 대통령의 퇴임 기자간담회를 여는 방안을 검토할 것으로 예상된다. 참모들은 지난 5년간 국정소회, 차기 정부에 바라는 점 등 회견에 담을 내용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는 지난 1월 신년 기자회견을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산 대응에 집중한다는 이유로 하지 않았다.

아울러 회의에서는 40만명대에 육박하는 코로나19 대응 문제가 집중 논의될 것으로 예상된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3일 0시 기준 35만 190명을 기록했다. 누적 확진자 수는 655만6453명이고 사망자도 1만395명에 달한다. 위중증 환자는 1074명으로 이달 8일부터 계속 1000명대 숫자를 기록중이다. 이에 따라 전국 중증병상 가동률은 64.1%로 전날보다 2.2%P 상승했다.

회의는 이날부터 시행되는 동네 병·의원의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결과 인정조치를 시행하는데 따른 혼란이나 부작용 등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을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코로나 확진자 통제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논란에 대해서도 상황점검과 대응책 마련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문 대통령은 역대 최장기인 9일, 213시간여만에 주불이 잡힌 동해안 산불 사태와 관련, 잔불 정리와 이재민 대책, 피해지역 복구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상황이 장기화되고 있는 우크라이사태와 관련, 전개상황을 공유하고 대응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미국 등 서방의 對러시아 수출통제에 따른 우리 기업의 활동 위축이나 러시아의 수출통제로 인한 에너지 및 기초 소재 공급망 위기 등의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논의도 있을 전망이다.

skc847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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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분기 실적·3분기 전망 예상 상회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7월23일 로이터통신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인텔이 23일(현지시간) 인공지능(AI) 붐에 따른 컴퓨팅 인프라 확충으로 서버용 중앙처리장치(CPU) 수요가 강할 것으로 보고, 시장 예상을 웃도는 분기 실적 전망을 내놨다. 주가는 실적 발표 후 시간 외 거래에서 급등 중이다.  인텔은 3분기 매출이 158억~168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LSEG 집계 기준 애널리스트 평균 예상치인 151억 달러를 웃도는 수준이다.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38센트로 전망해, 시장 예상치 27센트를 크게 상회했다. 인텔.[이미지=로이터 뉴스핌] 2026.07.24 mj72284@newspim.com 6월 27일 종료된 2분기 실적도 예상을 뛰어넘었다. 매출은 전년 대비 25.4% 늘어난 161억3000만 달러, 조정 EPS는 42센트를 기록했다. 시장은 144억2000만 달러의 매출액과, 21센트의 EPS를 예상했었다. 조정 매출총이익률은 41.8%로 예상치(38.8%)를 웃돌았다. 인텔은 자율 에이전트가 사용자를 대신해 컴퓨터 코딩 같은 작업을 수행하는 이른바 '에이전틱 AI' 붐의 수혜를 보고 있다. AI 에이전트로의 전환은 데이터센터 CPU 수요를 되살렸다. 인텔 경영진은 올해 초 이런 수요 급증이 예상 밖이었으며, 수요가 회사의 CPU 생산 능력을 앞질렀다고 밝힌 바 있다. 인텔의 주가는 이날 오후 4시 5분 시간 외 거래에서 8.68% 급등한 108.93달러를 가리켰다. 주가는 반도체주 전반의 매도세 속에 지난 6월 22일 사상 최고 종가 대비 25% 넘게 떨어진 상태다. 다만 올해 들어서는 여전히 170% 넘게 오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데이비드 진스너 최고재무책임자(CFO)는 로이터와 인터뷰에서 수요 호조에 힘입어 올해 설비투자 전망치를 기존 180억 달러에서 200억 달러로 상향했다고 밝혔다. 그는 내년에도 설비투자가 의미 있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는 사업 성장 기회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주는 신호"라고 강조했다. 진스너 CFO는 인텔이 데이터센터 CPU와 XPU로 불리는 특수 반도체에 대해 고객사들과 다양한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기간은 3~5년이며, 일부는 물량과 가격을 모두 약정하고 일부는 물량만 약정하는 형태다. 다만 그는 지출에 신중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진스너 CFO는 또 인텔이 약 300억 달러의 현금과 100억 달러 규모의 신용 한도를 보유하고 있다면서도, 현재 승인되지는 않았지만 주식 발행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그럴 가능성을 놓치지는 않겠다"며 "다만 현시점에 구체적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인텔은 엔비디아의 그래픽처리장치(GPU)가 AI 붐의 첫 국면을 장악하는 동안 뒤처졌으나, 립부 탄 최고경영자(CEO)가 경영 정상화를 이끌고 있다. 인텔 재기 전략의 핵심은 위탁생산(파운드리) 사업이다. 이 부문은 일론 머스크의 테슬라를 차세대 14A 공정 고객사로 확보해 '테라팹' AI 반도체 프로젝트를 맡게 되면서 대형 고객 유치 노력에 대한 신뢰를 높였다. 지난 4월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애플이 인텔과 프로세서를 생산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하면서 또 다른 대형 수주에 대한 기대도 커졌다. 다만 양사 모두 이 계약을 확인하지는 않았다. 한편 AI 가속기 시장을 지배하는 엔비디아도 '베라' 프로세서로 CPU 시장에 이례적으로 진출하고 있으며, 아마존과 알파벳 같은 빅테크 기업들도 Arm 기반 자체 CPU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mj72284@newspim.com 2026-07-24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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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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