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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 준공...축구장 1.5배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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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시가 제1전시장 4배 규모의 대전컨벤션센터(DCC) 제2전시장 준공식을 29일 개최했다. 이에 따라 대전시는 오는 10월 열리는 대전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총회'를 시작으로 국내외 행사 유치에 보다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준공식에는 허태정 시장, 권중순 시의장을 비롯한 시의회 의원, 국회의원, 정용래 유성구청장, 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 [사진=대전시] 2022.03.29 gyun507@newspim.com

이번에 준공된 DCC 제2전시장은 옛 대전무역전시관 자리에 지하2층, 지상3층, 연면적 4만9754㎡ 규모다. 전시장 3개, 다목적홀 1개, 대기실, 카페테리아, 운영사무실, 회의실 등으로 조성됐다. 사업비 1175억 원이 투입됐다.

1층에 조성된 전시장은 1만 151㎡로서 최대 8000명이 동시입장이 가능하고 전시부스 500개를 설치할 수 있는 규모로 축구장 1.5배에 이른다.

2017년 중앙투자심사로 본격화된 이번 공사는 2018년 기본설계를 완료하고 2019년 8월 시공업체 선정, 2020년 4월 실시설계 과정을 거쳐 그해 5월 착공 후 2년여 만에 공사를 마무리했다.

시는 건물 운영을 위한 인수절차 이행 및 인력 배치를 마치고 5월 첫 대관 시까지 내부시설 확충과 시범운영 후 정식 개관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그동안 대덕R&D특구,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조성, 세종시 정부기관 입주 등으로 대형 전시컨벤션 수요가 있었지만 2500㎡ 규모의 제1전시장으로는 대형 전시컨벤션 행사 유치에 한계가 있었다. 대전시는 제2전시장 준공으로 대형행사 유치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 개관은 마이스산업 발전을 위한 대전환점이며 국제적인 과학마이스 도시로 발돋움 할 수 있는 기폭제가 될 것"라며 "대전이 국제적인 '과학마이스 도시'로 드높게 비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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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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