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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내달 5일 본회의 열기로…"추경 필요성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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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근·김기현, 30일 朴주재 회동
"선거법도 조속히 결론내리기로"

[서울=뉴스핌] 조재완 기자 = 여야가 내달 5일 본회의를 열고 민생법안 중심의 비쟁점 법안을 처리하기로 했다.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박병석 국회의장 주재로 회동한 자리에서 이같이 합의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오른쪽)와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왼쪽)가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장실에서 박병석 국회의장 주재로 회동하고 있다. 2022.03.30 leehs@newspim.com

양당 원내대표는 코로나19 피해지원을 위한 추경(추가경정예산) 편성 필요성을 공감하고, 신속히 온전한 보상이 이뤄지도록 하자는 데도 의견을 모았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는 원내대표 회동 후 기자들과 만나 추경 규모와 관련해 "국회에서 결정할 사항은 아니고 인수위원회가 작업하고 있으니 정부와 충분히 협의해 규모나 재원이 정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국회는 추경안이 제출되면 최대한 빠른 시일 내 심사를 마쳐 소상공인이나 자영업자들 손실이 보상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진성준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는 "윤석열 당선인이 추경 필요성의 의지를 밝힌 만큼 인수위가 중심이 돼서 추경안을 만드는 것이 바람직하고, 그 과정에서 재원 규모에 대한 각 정당 의견들을 수렴하겠다는 말도 했다"고 전했다.

여야는 또 기초의원 중대선거구제 도입을 골자로 한 공직선거법 개정안 처리 방향은 조속히 결론내리기로 했다. 양당 원내수석부대표와 정치개혁특별위원회 간사들로 이뤄진 4자회담도 열기로 했다.

송 수석부대표는 "허심탄회하게 충분히 의견 교환을 했다"며 "내달 5일 본회의가 예정돼있으니 최대한 조속히 결론내도록 노력하자는 데 공감대를 이루었다"고 했다.

진 수석부대표는 "내달 5일까지 합의되면 처리하자는 데 양당 이견이 없고, 이를 위해 양당 수석부대표와 정치개혁특별위원회 간사를 주체로 하는 4자회담을 신속하게 개최해 쟁점에 대해 협의하기로 했다"고 했다.

박병석 의장이 국회 언론특별위원회 활성화를 당부한 데 대해선 송 수석부대표는 "양당도 언론특위 활성화가 필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조속히 진행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했다.

choj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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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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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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