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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여전사 순익 4.4조…가계대출 풍선효과로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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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자산 200조 돌파…전년 대비 14.5%↑
"금리상승·지정학적 리스크 대비 손실흡수능력 제고"

[서울=뉴스핌] 민경하 기자 = 지난해 신용카드사를 제외한 여신전문금융사(여전사) 순익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계대출 규제가 강화되면서 '풍선효과'가 발생했다는 분석이다.

4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여전사(신용카드사 제외) 영업실적'(잠정)에 따르면 지난해말 기준 123개 여젼사 당기순익은 4조4562억원으로 전년 대비 73.8% 증가했다. 여전사는 할부금융사 23개, 리스사 26개, 신기술금융회사 74개로 구성됐다.

수익은 전년보다 3조4329억원이 늘었다. 대출이 크게 늘어나면서 이자수익이 7149억원 늘었고 유가증권 수익 또한 4666억원 늘어났다.

비용은 전년보다 1조5316억원이 늘었다. 실적이 개선되면서 법인세가 전년보다 5708억원 늘었고 판관비 또한 2234억원 늘어났다.

2021년말 기준 여전사 당기순이익 현황 (단위:억원,%) [자료=금융감독원] 2022.04.04 204mkh@newspim.com

지난해말 기준 총자산은 207조4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14.5% 증가했다. 자동차 관련 리스자산이 4조2000억원, 신기술사업금융자산이 2조3000억원 증가했다. 부동산업·건설업 관련 대출도 증가하면서 기업대출이 전년보다 14조9000억원 늘어났다.

같은 기간 연체율은 0.86%로 전년말 대비 0.40%p 하락했다. 고정이하여신비율은 1.33%로 전년보다 0.40%p 개선됐다. 조정자기자본비율은 17.2%로 지난해 말 대비 0.8%p 상승했다.

금융감독원 관계자는 "올해 금리상승·지정학적 리스크 확대 등에 따른 잠재리스크에 대비해 손실흡수능력을 제고하도록 유도할 것"이라며 "레버리지배율 규제 강화에 따른 주요 여전사 대응현황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4mk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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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 한낮 18도 '포근'…16일 비·눈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올해 설 연휴는 대체로 온화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다만 연휴 중반 강원 영동·동해안을 중심으로 비·눈이 예보돼 귀성·귀경길 교통안전에 주의가 필요하다. 기상청은 12일 정례브리핑에서 설 연휴 기간인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전국이 대체로 구름 많고 평년보다 다소 높은 기온을 보인다고 예보했다. 이 기간 아침 최저기온은 -4~7도, 낮 최고기온은 7~18도를 오르내리겠다. 북쪽에서 강한 한기가 남하하는 양상은 아니어서 큰 한파는 없을 것으로 예보됐다. 설 연휴 기간 날씨 전망. [사진=기상청] 다만 16일에는 북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가 동쪽 상단으로 이동하며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을 중심으로 비·눈이 내릴 전망이다. 일부 지역에서는 대설특보 수준의 많은 눈이 내릴 가능성도 있다. 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이 낮아져 아침 최저기온 -6~6도, 낮 최고기온 3~11도의 평년 수준 기온을 보이겠다. 강수 강도와 범위는 변동성이 있다. 상층 찬 공기가 강하게 남하할 경우 영동 지역 적설이 늘어날 수 있다. 반대로 제주 남쪽 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이 북상하면 강수 구역이 확대될 가능성도 있다. 연휴 기간 주의할 기상요소는 안개와 도로 살얼음이다. 15일까지 서해안과 내륙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일부 지역은 이슬비나 빗방울이 떨어지겠고 기온이 낮은 곳에서는 어는비와 도로 살얼음이 발생할 수 있다. 기상청은 귀성·귀경길 차량 운행 시 교통안전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기상청은 13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설 명절 특화 기상정보를 제공한다. 도로·해양·공항 기상 등 이동에 필요한 맞춤형 정보도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 yek105@newspim.com 2026-02-12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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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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