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김용민 "검찰개혁안, 4월 국회서 처리해야…늦어지면 동력 상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기소·수사분리 당내 이견 없어"
"12일 의총서 당론채택 할 듯"

[서울=뉴스핌] 조재완 기자 =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1일 수사권·기소권 완전분리를 골자로 한 검찰개혁법안 처리와 관련 "4월 국회 내에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이날 오전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인터뷰에서 입법 데드라인을 묻는 질문에 "지금은 의견이 통일되게 모아지고 있는 단계라서 가능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달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에서 부산저축은행 부실 대출 관련 발언하고 있다. 2022.03.07 kilroy023@newspim.com

김 의원은 "기득권에 대한 개혁, 특히 외부에서 하는 개혁은 속도가 굉장히 중요하다"며 "개혁할 듯 말 듯하면서 시간이 길어지면, 나중에는 개혁에 반대하는 여러 가지 이유들 때문에 내부 동력도 상실하고 개혁에 실패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예전에 하나회를 청산하거나 금융실명제를 도입했던 것도 전광석화처럼 했기 때문에 가능했고, 그게 현재 민주주의 발전에 큰 역할을 했다는 것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라고 했다.

김 의원은 '윤석열 정부 출범 전 서두르는 것 아니냐'는 질문엔 "그런 분석도 할 수 있지만 본질적으로는 민주당이 약속을 지키는 단계라고 보면 된다"고 답했다.

그는 "대선 전에도 대선 결과와 상관없이 문재인 정부 내에서 수사권과 기수권 분리는 완수하겠다는 약속을 끊임없이 했다"며 "이재명 후보도 수사와 기소를 분리시키겠다 라는 게 대선공약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문재인 정부 내 수사와 기소 분리까지 못 가고, 수사권 조정까지 간 것은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당시 20대 국회 때 의석수가 부족했던 부분이 있어 절충점을 찾은 것"이라며 "21대 국회가 개원하면서 저희가 초기부터 수사와 기소는 분리하는 단계로 가야 된다 라는 논의를 계속해왔고 그 결과에 대해서 약속을 지키겠다 라는 차원"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작년에 (법안을) 통과시킬 기회가 있었는데 왜 하지 못했냐고 하면, 국민들 여론은 충분했지만 당내에서 다양한 정치적 현황들을 고려해서 이견들이 표출됐기 때문에 의견이 하나로 못 모아진 상황이었다"고 했다.

민주당은 오는 12일 의원총회를 열고 법안 처리 시점과 구체적 내용 등을 논의한다. 당론 채택 여부도 이날 결정될 가능성이 크다.

김 의원은 "내일(12일) 가봐야 알겠지만, 최근까지 다른 의원들과 상의해보거나 분위기를 보면 충분히 (당론채택이) 가능할 것"이라고 봤다.

그는 "수사권과 기소권 분리 자체에 반대하는 의원은 한 명도 없다"며 "중수청으로 가자는 의견이 있고, 경찰에게 수사권을 넘겨 경찰 견제를 제대로 하는 게 낫다는 의견이 있다"고 했다.

chojw@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