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16일 오전 서울 중구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성년의 날' 기념행사가 열리고 있다. 이날 만 19세가 되는 2003년생들의 참석자들은 전통 고천의식 및 성년례를 재현하며 성년의 책임과 의무를 다짐했다. 2022.05.16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05월16일 13:24
최종수정 : 2022년05월16일 14:27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16일 오전 서울 중구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성년의 날' 기념행사가 열리고 있다. 이날 만 19세가 되는 2003년생들의 참석자들은 전통 고천의식 및 성년례를 재현하며 성년의 책임과 의무를 다짐했다. 2022.05.16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