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뉴스핌] 노호근 기자 = "소통 화통 만사형통 통하는 정치 광명시를 위해 이주희 후보를 응원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주희 광명시의원 후보의 80대 부모님과 20대 아들은 이같이 말하며 선거운동에 발벗고 나섰다.

이주희 광명시의원 후보의 재선을 위해 부모님뿐만 아니라 아들까지 3대가 선거운동에 나선 것이다.
이 후보는 "선거운동원들 또한 20대와 40대들로 구성돼 청년들과 어르신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며 "부모님세대와 젊은 세대를 아우르는 세대 통합정치로 시민들에게 한 발 더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선거에서 꼭 승리해서 '찾아가는 민원해결사'로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며 살기좋은 광명 살고 싶은 광명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이주희 광명시 나 선거구(광명3.4.5.6.7동·철산4동, 기호 1-나) 광명시의회 후보는 현재 광명시의회 복지문화건설위원장을 지내면서 더불어민주당광명갑 문재인후보조직특보, 더불어민주당광명갑 교육연수위원회 위원장 등 활발한 정치역량을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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