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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세계가스총회' 80개국 국제기구·글로벌 에너지 거장 총집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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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스핌] 남효선 기자 = 23일부터 27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2022대구세계가스총회(WGC)'에 80여 개국의 국제기구 대표와 정부 장관급 대표, 글로벌 기업 CEO 등 전문가가 대거 대구를 찾는다.

22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번 총회 참석 글로벌 에너지 기업은 미국의 엑손 모빌(Exxonmobil), 쉐브론(Chevron), 쉐니에르(Cheniere), 텔루리안(Tellurian), 에머슨(Emerson), 영국의 BP(British Petroleum)그룹, 쉘(Shell), 카타르 가스, 독일의 유니퍼(Uniper), 프랑스의 토탈에너지(Total Energies), 호주 우드사이드 에너지(Woodside Energy), 일본 미쓰비시, 오만 LNG, 말레이시아의 페트로나스(Petronas), 가나 국영가스회사, 인도 GAIL 등이다.

23일부터 27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되는 '2022대구세계가스총회(WGC)'의 환영연이 열리는 대구미술관.[사진=대구시] 2022.05.22 nulcheon@newspim.com

총회에는 반기문 제8대 유엔사무총장, 리 얄란 국제가스연맹(IGU) 부회장, 마크 브라운스타인 환경방어기금(EDF) 수석 부사장, 조셉 맥모니글 국제에너지포럼(IEF) 사무총장, 페드로 미라스 살라망카 세계석유총회(WPC) 사무총장, 임기택 국제해사기구(IMO) 사무총장, 데메트리오스 파파타나시오우 세계은행(The World Bank) 글로벌 디렉터, 제임스 로콜 세계 LPG 협회 CEO 등이 세계 에너지 현안에 대해 머리를 맞댄다.

또 조나단 스턴 옥스퍼드 에너지 연구소 선임연구원이자 런던 던지 임페리얼 대학교수, 마이클 스토파드 S&P글로벌 가스전략 총괄 및 특별 고문을 비롯한 에너지 업계 석학들의 주재 아래 다양한 세션이 펼쳐진다.

국내 기업은 한국가스공사, 한국석유공사 및 대성에너지, SK E&S, 현대자동차, 두산퓨얼셀 등이 참가한다.

세계가스총회는 3년마다 열리는 가스 분야 최고 권위의 민간 국제회의로 에너지 안보와 기후변화에 따른 탄소중립, 수소 등 신재생 에너지 등 에너지 분야 핫이슈와 최신 기술, 정보가 교류된다.

아시아에서는 일본과 말레이시아에 이어 세 번째 총회이다.

총회에는 130여 개 사가 전시부스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 기간에는 23일 환영연, 24일 개회식, 23∼27일 컨퍼런스와 전시회, 23일~24일 테크니컬투어(산업시찰) 등이 예정돼있다.

대구시는 이 기간 중 엑스코 3층에 '대구홍보관'을 운영, 대구의 5+1 신산업과 메디시티 대구(의료관광) 등을 알리고 퓨전국악, 뮤지컬, 마임 등 다양한 부대공연을 선보이며 도시브랜드 가치를 한 차원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19일까지 온라인 사전등록 마감 결과 총 8800명이 등록했다.

여기에는 유료참가자, 초청연사, IGU임원 등 참가등록 3800명, 해외등록자 2100명이 포함돼있다.

개막 이후 현장등록자를 포함하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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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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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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