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67돌을 맞는 현충일인 6일 권영세 안동시장과 국가유공자, 유족, 기관단체장, 시민들이 정하동 소재 충혼탑에서 '제67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하고 있다. 이날 추념식은 국민의례, 묵념, 조총발사, 헌화·분향, 안동시장 추념사, 전몰군경유족회유자녀 김영순의 추모헌시(김서영 작 '연서') 낭송 순으로 진행됐다. 현재 안동시 충혼탑에는 1257위의 호국영령 위패가 봉안돼 있다.[사진=안동시] 2022.06.06nulcheo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