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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 씬의 두 정상, 피아니스트 배장은X보컬 웅산 콜라보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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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재즈 피아니스트 배장은과 재즈싱어 웅산이 콜라보 무대를 선보인다. 마포문화재단(대표이사 송제용)이 마포아트센터 JAZZ REBOOT 시리즈의 첫 번째 공연인 <HARMONY 배장은 X 웅산>을 오는 6월 23일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에서 선보인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재즈 피아니스트 배장은과 보컬 웅산이 재즈 클럽이 아닌 전문 공연장에서 특별한 콜라보 무대를 선보인다. [사진=마포문화재단] 2022.06.10 digibobos@newspim.com

'마포아트센터 JAZZ REBOOT'는 2008년 개관 당시, 참신하고 트렌디한 재즈 공연 라인업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마포아트센터가 2022년 재개관을 기념하며 마포에서의 새로운 재즈 시대를 열기 위해 기획한 시리즈 공연이다.

올해 총 4회에 걸쳐 진행될 <마포아트센터 JAZZ REBOOT>의 첫 무대는 대한민국 재즈씬의 두 정상, 피아니스트 배장은과 보컬리스트 웅산이 만나 불꽃 튀는 하모니를 선사한다. 배장은과 그녀가 이끄는 배장은 리버레이션 밴드는 트럼펫, 색소폰, 트롬본 혼 섹션을 더해 더욱 풍성한 사운드를 들려줄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한국 재즈씬의 대표적인 재즈 피아니스트이자 국내 재즈계에서 가장 많은 팬을 거느린 재즈 뮤지션으로 손꼽히는 배장은을 대극장 기획공연으로 만날 수 있는 기회로 큰 기대를 모은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배장은과 웅산(오른쪽). [사진=마포문화재단] 2022.06.10 digibobos@newspim.com

배장은은 2009년 재즈 명예의 전당으로 불리는 블루노트의 간판 연주자인 그렉 오스비의 요청으로 미국 시장에 진출하여 멧 팬먼, 이딧 쉬너, 아리 호닉, 마크 퍼버 등 세계적인 뮤지션들의 세션으로 활동하고 협연하였다. 2019년 리버레이션 아말가메이션 밴드로 발매한 음반이 2020년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재즈&크로스오버 최우수 연주' 부분을 수상하며 연주 실력은 물론 실험성과 작, 편곡 능력을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      
 
아시아를 대표하는 최고의 재즈 보컬리스트 웅산은 수려한 외모와 중저음의 농염한 보이스로 객석을 압도하는 뮤지션이다. 예술성과 대중성의 완벽한 조화로 모든 장르를 그녀만의 장르로 소화해내며 평단과 음악 애호가들 뿐 아니라 대중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현재 사단법인 한국재즈협회 3대 회장으로 재즈의 대중화를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2021년 제12회 대한민국 대중 예술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였다.

단 한 차례 예정된 이번 <HARMONY 배장은 X 웅산> 공연을 위해 피아니스트 배장은은 공연에서 선보일 전곡을 그녀만의 색채로 편곡하였다. 기존 리버레이션 아말가메이션 밴드와 웅산의 레퍼토리에 Three horns(트럼펫, 색소폰, 트롬본)가 더해진 새로운 편곡의 곡들을 만날 수 있다. 특히 재즈 클럽이 아닌 전문 공연장에서 선보이는 배장은과 웅산의 첫 콜라보 무대는 국내 재즈 역사에 새로운 발자취를 남길 특별한 공연이 될 것이다.

'마포아트센터 JAZZ REBOOT' 시리즈 두 번째 공연 <VOCALIST>는 10월에 이어진다. 국내 재즈계를 대표하는 3색 재즈 보컬리스트 김주환, 김민희, 이부영과 그들의 밴드가 10월 28일, 29일 양일에 걸쳐 릴레이로 공연한다. 패키지 티켓 예매 시, 3개 공연을 각 4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공연 예매 및 자세한 정보는 마포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digibobo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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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A마드리드 데뷔전 결승골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보다 짜릿한 데뷔전이 있을 수 있을까. 이강인이 라리가 복귀전이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후 첫 라리가 공식전에서 환상적인 결승골을 터뜨리며 팀의 개막전 완승을 이끌었다. 이강인은 20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말라가와의 2026-27시즌 라리가 1라운드에서 후반 12분 교체 투입된 지 13분 만에 선제 결승골을 작렬시켰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이강인의 선제 결승골과 바에나의 쐐기골로 말라가를 2-0으로 꺾으며 승점 3을 챙겼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강인이 20일(한국시간) 2026-27시즌 라리가 1라운드 후반 선제 결승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2026.08.20 psoq1337@newspim.com 전반전 아틀레티코는 말라가의 촘촘한 수비벽에 고전하며 0-0으로 마쳤다.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은 후반 시작과 함께 마르코스 요렌테를 투입하며 변화를 꾀했지만 공격 활로는 쉽게 열리지 않았다. 후반 12분 시메오네 감독은 승부수를 던졌다. 카를로스 마르틴, 호드리고 멘도사, 아르나우 오르티스를 빼고 이강인과 줄리아노 시메오네, 알렉스 바에나를 동시에 투입했다. 이강인은 루크만과 투톱을 이루며 처진 공격수 역할로 나섰다. 투입 직후 이강인은 존재감을 과시했다. 후반 14분 30여m 거리에서 과감한 왼발 중거리슛을 날렸다. 후반 20분에는 페널티아크에서 왼발 감아차기 슈팅으로 또 한 번 골문을 겨냥했다. 이어 날카로운 크로스로 코너킥을 유도하며 아틀레티코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마드리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이강인이 20일(한국시간) 2026-27시즌 라리가 1라운드 후반 선제 결승골을 넣고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6.8.20 psoq1337@newspim.com 후반 25분. 오른쪽 측면에서 다비드 한츠코의 롱패스를 가슴으로 컨트롤한 이강인은 중앙으로 파고들며 수비 3명을 순식간에 제친 뒤 페널티아크 오른쪽에서 왼발 감아차기 슈팅을 날렸다. 공은 말라가 골문 오른쪽 상단으로 정확히 빨려 들어갔다. 아틀레티코 홈 팬들의 우레 같은 환호가 터져 나왔고 이강인은 홈 관중 앞에서 무릎 슬라이딩을 하며 어퍼컷을 날렸다. 이강인의 이번 데뷔골은 2023년 6월 4일 마요르카전에서 마지막 라리가 골을 기록한 지 정확히 1173일 만에 터진 스페인 1부 리그 복귀골이기도 하다. 이강인의 골로 기선을 제압한 아틀레티코는 경기 흐름을 완전히 장악했다. 후반 28분에는 루크먼에게 환상적인 침투 패스를 찔러줬지만 루크먼의 슈팅이 상대 골키퍼 선방에 막히며 어시스트는 무산됐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강인이 20일(한국시간) 2026-27시즌 라리가 1라운드 후반 선제 결승골을 넣고 동료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6.08.20 psoq1337@newspim.com 이강인은 경기 막판까지 헌신적인 플레이를 이어갔다. 후반 28분 아데몰라 루크먼에게 같은 침투 패스를 찔러 넣으며 기회를 창출했다. 후반 40분에는 강력한 태클로 상대 공격을 끊어내며 역습의 발판을 마련했다. 후반 42분 역습 과정에서 유려한 드리블로 상대의 반칙과 경고를 유도했다. 후반 40분에는 쐐기골이 터졌다. 알렉스 바에나가 페널티박스 왼쪽 바깥에서 얻어낸 프리킥을 직접 오른발로 골문 오른쪽 상단에 꽂아넣으며 2-0을 만들었다. 경기 종료 후 이강인은 '매치 MVP'에 선정됐다. 33분을 소화하며 1골 1도움에 버금가는 활약으로 아틀레티코의 개막전 승리를 견인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일(한국시간) 2026-27시즌 라리가 1라운드 후반 선제 결승골을 넣은 이강인. [사진=아틀레티코 마드리드 SNS] 2026.08.20 psoq1337@newspim.com 올여름 파리 생제르맹(PSG)을 떠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한 이강인은 병역법상 해외 출국 문제로 뒤늦게 팀에 합류하며 프리시즌을 충분히 소화하지 못했다. 이로 인해 개막전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지만 교체 카드로 투입되자마자 팀의 공격 전개를 완전히 바꿔놓았다. 이강인의 데뷔골은 올 시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첫 번째 라리가 득점이기도 하다. 3년 만에 돌아온 스페인 무대에서 자신의 가치를 제대로 입증한 이강인은 새 시즌 AT 마드리드 공격의 핵심 첨병 역할을 예고했다. psoq1337@newspim.com 2026-08-20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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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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