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본격적인 여름 피서철을 앞두고 유니클로 부산 지역 직원과 한국해양대학교 학생들이 지난 28일 부산 해운대 일대에서 쓰레기를 수거한 뒤 동백섬 누리마루 하우스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유니클로는 부산을 시작으로 7월 한달 동안 강릉, 인천, 포항 등 휴가철 사람들이 많이 찾는 해변을 위주로 시민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해양 정화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사진=유니클로] 2022.06.29photo@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06월29일 16:14
최종수정 : 2022년06월29일 16:15
[서울=뉴스핌] 본격적인 여름 피서철을 앞두고 유니클로 부산 지역 직원과 한국해양대학교 학생들이 지난 28일 부산 해운대 일대에서 쓰레기를 수거한 뒤 동백섬 누리마루 하우스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유니클로는 부산을 시작으로 7월 한달 동안 강릉, 인천, 포항 등 휴가철 사람들이 많이 찾는 해변을 위주로 시민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해양 정화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사진=유니클로] 2022.06.29phot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