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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8기 개막] 확 바뀐 지방권력 지도...17개 지자체장, 오늘 임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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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12개 지자체장 확보…尹정부 동력 확보

[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민선 8기 지방자치단체장 임기가 1일 시작됐다.

지난 6·1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이 압승을 거둠에 따라 지방권력이 확 바뀐 상황에서 윤석열 정부의 성공적인 국정운영을 위해 힘을 몰아줄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제7회 지방선거에서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 여파로 더불어민주당이 무려 14개의 지방자치단체장을 가져갔다. 국민의힘 전신인 자유한국당은 텃밭인 경상북도와 대구를 가져오는 데 그쳤다.

그러나 이번 지방권력은 확 바뀌었다. 3월 9일 대통령선거의 분위기가 이어짐에 따라 국민의힘이 12개의 지방권력을 확보하며 대반전을 이뤄냈다. 이에 윤석열 정부의 지역균형발전 공약도 한층 수월하게 이뤄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국민의힘은 지난 지방선거에서 ▲서울(오세훈) ▲인천(유정복) ▲부산(박형준) ▲강원(김진태) ▲충북(김영환) ▲충남(김태흠) ▲세종(최민호) ▲대전(이장우) ▲대구(홍준표) ▲울산(김두겸) ▲경북(이철우) ▲경남(박완수) 등에서 승리를 거두며 12곳의 지방자치단체장을 가져갔다.

더불어민주당은 텃밭인 ▲전북(김관영) ▲전남(김영록) ▲광주(강기정) ▲제주(오영훈)과 더불어 경기(김동연)를 가져오며 체면치레에 성공했다.

국민의힘은 지난 대선에서 승리를 거뒀으나, 국회에서는 압도적인 여소야대 정국으로 입법 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에 윤석열 정부의 성공적인 국정운영을 위한 뒷받침에 지장이 있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지방선거에서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며 국민들의 여론을 등에 업을 수 있는 동력을 확보했다. 특히 2024년 제22대 총선을 압두고 국민 여론을 등에 업으며 민주당 역시 '발목잡기' 프레임을 의식할 수밖에 없어졌다.

한편 국민의힘은 구청장, 시장, 군수 등 기초자치단체장 선거에서도 국민의힘이 압승했다. 226석 중 64% 이상인 145석을 국민의힘이 차지했다. 반면 민주당은 63석으로 151명의 당선인을 배출한 4년 전에 견줘 절반에도 못 미쳤다. 나머지는 무소속 후보가 17석, 진보당 후보가 1석을 가져갔다.

taehun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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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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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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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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