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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기 국회 원구성…여야 18개 상임위원장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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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11개, 국민의힘 7개 상임위원장 구성
오후 2시 본회의 열고 최종 선출

[서울=뉴스핌] 박서영 윤채영 기자 = 여야 원구성 합의가 53일 만에 타결됨에 따라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제21대 국회 후반기 상임위원회 위원장 및 간사 등을 내정했다.

국회 원구성 핵심 쟁점이었던 행정안전위원회(행안위)와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과방위)의 상임위원장은 각각 이채익 국민의힘 의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맡는다. 여야는 1년씩 교대로 위원장을 맡기로 했다. 

민주당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정무위 ▲교육위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 ▲문화체육관광위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 ▲보건복지위 ▲환경노동위 ▲국토교통위 ▲여성가족위 ▲예산결산특별위 등 자당 몫 11개 상임위원회 위원장 후보군을 내놨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2.07.22 kilroy023@newspim.com

정무위원장은 백혜련(재선·경기 수원을), 교육위원장은 유기홍(3선·서울 관악갑), 문체위원장은 홍익표(3선·서울 중성동갑) 의원이 각각 내정됐다.

농해수위원장은 소병훈(재선·경기 광주갑), 산자중기위원장은 윤관석(3선·인천 남동을), 복지위원장은 정춘숙(재선·경기 용인병) 의원이 후보자에 올랐다.

환노위원장은 전해철(3선·경기 안산상록갑), 국토위원장은 김민기(3선·경기 용인을), 여가위원장은 권인숙(초선·비례대표), 예결위원장은 우원식(4선·서울 노원을) 의원이 이름을 올렸다.

여야 원내대표 간 합의에 따라 임기를 절반으로 나눠 1년 씩 맡기로 한 과방위원장의 경우 민주당에선 정청래(3선·서울 마포을) 의원이 내정됐다. 

18개 상임위원회 간사 또한 모두 확정됐다. ▲운영위(진성준) ▲기재위(신동근) ▲행안위(김교흥) ▲과방위(조승래) ▲문체위(김윤덕) ▲산자위(김한정) ▲농해수위(김승남) ▲정무위(김종민) ▲국토위(최인호) ▲복지위(강훈식) ▲정보위(윤건영) ▲여가위(이소영) ▲예결위(박정) ▲환노위(김영진) ▲법사위(기동민) ▲교육위(김영호) ▲외통위(이재정) ▲국방위(김병주) 의원이 각각 배치됐다.

한편, 국민의힘은 남은 7개 상임위에 상임위원장 후보를 지정했다. ▲운영위(권성동) ▲법사위(김도읍) ▲기재위(박대출) ▲외통위(윤재옥) ▲국방위(이헌승) ▲행안위(이채익) ▲정보위(조해진) 의원이 내정됐다. 

이수진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의원총회가 끝난 직후 기자들과 만나 상임위원장 내정 및 간사 배치 기준에 대해 설명했다.

이 대변인은 "상임위원장 선정 배경은 3선 이상의 다선 의원 중 위원장 경험이 없거나 초단기 기간만 경험했던 분, 경험은 있지만 법적 임기를 채우지 못한 분, 장관출신 중 경험이 없거나 임기를 채우지 못한 분, 원내대변인 출신 중 위원장 경험 없는 분 등"이라고 말했다.

다만 농해수위원장을 맡은 소병훈 의원의 경우 재선 의원 중 연장자 순서로 내정했다는 입장이다.

이 대변인은 "여성 30%를 고려해서 여성 의원 3분이 기준에 맞게 적용됐다"며 "특히 여가위의 경우 초선 의원이 위원장을 한 전례가 3차례 정도 있다. 권인숙 의원 또한 전문성을 두루 갖춘 초선이라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상임위 간사 배치 기준에 대해선 "재선 의원 중 간사 경험이 없거나 단기간만 한 분, 협상력 및 전투력 고려해 적합한 인물을 선정했다. 초선 중 전문성 있는 인물을 발탁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한편 여야는 이날 오후 2시 본회의를 열고 내정된 상임위원장을 전자 무기명 투표 방식으로 최종 선출할 계획이다.

seo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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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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