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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베이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대만 의회의사당인 입법원을 방문한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좌)이 차이치창 대만 입법원 부원장(부의장) 옆에 앉아있다. 2022.08.03 wonjc6@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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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베이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대만 의회의사당인 입법원을 방문한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좌)이 차이치창 대만 입법원 부원장(부의장) 옆에 앉아있다. 2022.08.03 wonjc6@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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