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뉴스분석] 북, "코로나 신규·치료 환자 없다"…김정은 종식선언 할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넉 달 전 첫 발병 땐 비상방역 체계 주도
관영매체는 재확산 우려해 신중한 입장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북한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신규 환자 발생은 물론 치료받고 있는 환자도 없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 4월 말 시작된 북한 코로나 사태가 일단 종식단계에 접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국가비상방역위원회 집계를 인용해 "2일 오후 6시부터 3일 오후 6시까지 전국적으로 새로 장악된 유열자는 없다"고 보도했다.

북한이 발열환자를 의미하는 유열자 숫자를 '0명'으로 밝힌 건 지난달 29일 이후 이날까지 엿새째다. 유전자증폭(PCR) 검사체계 등이 미흡한 북한은 확진자 대신 유열자란 용어를 쓴다.

북한은 또 치료받던 환자5명이 완쾌됐다고 밝혔는데, 이로써 코로나 증세로 치료 중인 주민은 한 명도 남지 않게 됐다.

중앙통신은 "지난 4월 말부터 8월3일 18시 현재까지 발생한 전국적인 유열자 총수는 477만2813명이며 99.9998%에 해당한 477만2739명이 완쾌됐다"고 전했다. 사망자는 74명이다.

일각에서는 김정은 위원장이 적절한 시점에 노동당 정치국 회의 등을 주재하거나 공개연설을 하는 방식으로 '코로나19와의 전쟁에서 승리했다'는 취지의 선언을 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코로나 발생 초기부터 직접 회의를 주재해 비상방역 체계를 가동하고 평양 시내 약국까지 방문해 사태수습을 챙긴 만큼 김정은의 리더십 과시에 이를 활용할 것이란 측면에서다. 김정은과 리설주 부부는 지난 6월 15일 전염병이 발생한 황해남도 해주에 직접 마련한 약품상자를 보내기도 했고 북한 매체를 이를 사진과 함께 보도했다.

하지만 코로나 재확산 가능성이 여전하다는 점에서 북한 당국이 신중한 접근을 할 것이란 관측도 만만치 않다.

앞서 김정은 위원장은 지난 2020년 10월 노동당 창건 75주년 연설에서 "코로나 확진자나 사망자가 없다"면서 "한 명의 악성 바이러스 피해자도 없이 모두가 건강해 주셔서 정말 고맙다"며 울먹이기도 했다.

이후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 대규모 군중행사를 잇달아 진행했는데, 특히 지난 4월 말 조선인민혁명군 창건 90주년 행사는 코로나 발병의 원인으로 지목되기도 했다. 이 때문에 코로나 확산에도 불구하고 대규모 집회를 강행한 김정은 책임론이 외부세계에서 제기되기도 했다.

북한 매체들은 방역의 고삐를 늦추지 않고 있는 분위기다. 노동신문은 4일 "여러 나라와 지역에서 오미크론 변이형들로 인한 감염률이 의연 증가세를 보이고 원숭이천연두를 비롯한 각종 전염병들이 전파·확산되고 있는데 대처하여 우리 경내에로의 유입을 철저히 막기 위한 선제적인 대응책들이 적시적으로, 연속적으로 강구되고 있다"고 전했다.

코로나19뿐 아니라 원숭이천연두 등 다른 감염병의 유입 우려 때문에 당장 방역의 끈을 느슨히 하지는 않을 것이란 얘기다.

통일부 당국자는 북한의 코로나 종식선언 가능성에 대해 "북한의 향후 정책을 예측 않고 지켜볼 필요가 있다"며 신중한 입장을 취했다. 이는 북한이 통계상으로 코로나 신규 환자와 치료 중인 주민이 없다고 밝혔지만 실제 상황이 다룰 수 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국제 보건기구와 방역 전문가들은 북한의 코로나 관련 통계에 의문을 제기하면서 축소·은폐 나 조작 의혹을 제기한다. 북한 인구 2500만 명 가운데 477만 여명이 코로나에 감염된 것으로 판단하면서도 사망자는 74명에 불과해 치명률이 국제기준보다 훨씬 낮은 0.02%에 불과하다는 점이 근거로 제시된다.

또 탈북 인사와 대북전문 매체들은 북한 내부 소식통들을 인용해 북한 당국이 지방 지역의 코로나 의심환자들을 제대로 치료 않거나 방치하는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고 주장한다.

이런 지적에도 불구하고 북한은 코로나와 관련해 방역조치가 효과를 거두고 있음을 보여주는 통계치를 그동안 공개해 왔다.

지난 5월 12일 처음으로 북한 지역에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사실을 공개한 뒤 한때 하루 환자 39만 명을 넘는 폭발적인 확산세를 보였지만 이후 급격한 감소세를 보였다는 게 북한 비상방역사령부의 주장이다.

이에 따르면 재확산이나 재감염 등의 문제가 발생하지 않고 코로나가 일단 완전 종식됐다는 게 된다. 하지만 북한의 열악한 보건·의료 상황이나 제대로 된 백신 접종 등이 이뤄지지 않은 점을 들어 북한의 통계에 의문을 제기하는 시각이 여전하다.

신규 및 치료 환자가 없다고는 하지만 북한에 일단 코로나가 유입된 만큼 재확산이나 변이종확산의 가능성은 여전하다. 이 때문에 근본적인 대책마련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온다. 코로나 관련 대북지원을 거부하면서 '주체적' 해법만 고집하는 건 사태를 악화시킬 수 있다는 지적이다.

yjle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與 '지명직 최고위원 2인' 누구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취임 이틀 만에 사무총장·정책위의장 등 핵심 당직 인선을 단행하면서, 당대표가 권한을 가진 지명직 최고위원 2명 인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지명직 2명의 인선에 따라 현재 3명(최민희, 이성윤, 한민수 최고위원), 2명(박선원, 서미화 최고위원)으로 나뉜 지도부 내 계파 역학구도에 변화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더욱 이목이 집중된다. 이와 별도로 당 안팎에서는 청년·노동계 대표성 강화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청년, 노동계 발탁은 김 대표의 공약이기도 하다. [대전=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신임 대표가 17일 대전시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DCC) 제2전시장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3차 정기전국당원대회'에서 당기를 흔들고 있다. 2026.08.17 jk31@newspim.com ◆김민석, 핵심 당직 인선 마무리…'능력주의' 기조 선명 김 대표는 지난 18일 4선 한정애 의원을 당 살림을 총괄하는 사무총장에, 3선 권칠승 의원을 당 정책을 총괄하는 정책위의장에 각각 임명했다. 김 대표는 당선 직후인 지난 17일에는 당대표 비서실장에 김태선 의원을, 수석대변인에 박성준 의원을 임명한 데 이어 '당 4역' 인선까지 이틀 만에 마무리하며 지도부 구성에 속도를 냈다. 박성준 수석대변인은 "인선의 기본 원칙과 기준은 능력"라며 "능력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고 밝혔다. 과거 지도부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지역과 계파를 안배한 '기계적 탕평'과는 차별화된 행보로 해석된다. 한정애 사무총장과 권칠승 정책위의장은 모두 문재인 정부에서 장관(한정애 환경부 장관,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지낸 실무 능력이 검증된 중진들이면서도 계파색이 옅다는 공통점이 있다. 이는 전당대회 과정에서 깊어진 당내 갈등을 수습하면서도 2028년 총선 대비 조직·정책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김 대표의 의중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한 사무총장은 전임 정청래 대표 체제에서 정책위의장을 역임했다. 김 대표도 전날 전남광주 국립5·18민주묘지 참배 일정을 마친 후 취재진과 만나 "당 운영의 최우선 가치는 능력"이라며 인위적 통합보다는 '실력'으로 당을 이끌어가겠다는 뜻을 재차 밝혔다. 김민석 민주당 대표와 최고위원들이 부산 현장 최고위원회를 마친 후 함께 손을 잡았다. [사진=김민석 페이스북] ◆김민석, '청년 1명 + 노동계 1명' 공언...청년은 경선 방식 가능성 높아 민주당 최고위원회는 당대표와 원내대표, 선출직 최고위원 5명, 지명직 최고위원 2명 총 9명으로 구성된다. 당내에서는 지명직 최고위원 중 1석을 청년에 배정하는 방안을 사실상 확정한 것으로 보고 있다. 나머지 1석에는 노동계를 대표할 수 있는 인사가 기용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김 대표는 지난 10일 경선기간 중 기자회견에서 "지명직 최고위원 가운데 한 명은 청년 선출 최고위원으로 하고, 또 한 명은 노동계를 대표하는 최고위원으로 지명하겠다"며 "바로 노동계 의견을 들어 지도부에 모시고 함께 상의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최민희 최고위원도 이날 부산에서 열린 첫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적 절차를 거쳐서 청년 최고위원을 선출했으면 좋겠다"며 경선 방식을 제안했다. 당 안팎에선 청년 최고위원 후보군으로 김형남 전 군인권센터 사무국장(1989년생), 정민철 전 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2001년생), 신인규 변호사(1986년생), 김규현 변호사(1985년생) 등이 거론되고 있다. 노동계 후보군은 아직 구체적으로 거론되는 인물은 없으나, 김 대표가 노동계 의견을 청취하겠다고 밝힌 만큼 공식, 비공식 논의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대전=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한민수, 이성윤, 서미화, 박선원, 최민희 최고위원이 17일 대전시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DCC) 제2전시장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3차 정기전국당원대회'에서 당선 인사를 하고 있다. 2026.08.17 jk31@newspim.com ◆과거식 여성·호남 배려 인선 불필요..."전문성과 이력에 집중할 것" 전망도  과거 민주당 지도부에서는 관행적인 탕평을 위해 여성 또는 호남권 인사를 지명직 최고위원으로 임명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이번에는 상황이 다르다는 게 여권의 예상이다. 현재 선출직 최고위원 5명 가운데 호남 출신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어 호남권 추가 인선은 필요하지 않다는 관측이 우세하다. 최민희 최고위원을 제외하고 박선원(전남 나주), 서미화(전남 무안), 이성윤(전북 고창), 한민수(전북 익산) 최고위원은 모두 출생지가 호남이다.  민주당 관계자는 기자에게 "이번 최고위원에는 여성과 장애인 인사가 이미 포함됐다. 게다가 호남 출신 인사가 다수 들어갔기 때문에 지명직 최고위원의 경우 과거처럼 지역 배분에 초첨이 맞춰지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고 귀띔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영남권 목소리가 없다는 점은 아쉬운 부분"이라며 "김 대표가 계속 능력을 강조한 만큼 분야별 전문성이나 이력에 집중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seo00@newspim.com 2026-08-20 06:00
사진
이강인, A마드리드 데뷔전 결승골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보다 짜릿한 데뷔전이 있을 수 있을까. 이강인이 라리가 복귀전이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후 첫 라리가 공식전에서 환상적인 결승골을 터뜨리며 팀의 개막전 완승을 이끌었다. 이강인은 20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말라가와의 2026-27시즌 라리가 1라운드에서 후반 12분 교체 투입된 지 13분 만에 선제 결승골을 작렬시켰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이강인의 선제 결승골과 바에나의 쐐기골로 말라가를 2-0으로 꺾으며 승점 3을 챙겼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강인이 20일(한국시간) 2026-27시즌 라리가 1라운드 후반 선제 결승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2026.08.20 psoq1337@newspim.com 전반전 아틀레티코는 말라가의 촘촘한 수비벽에 고전하며 0-0으로 마쳤다.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은 후반 시작과 함께 마르코스 요렌테를 투입하며 변화를 꾀했지만 공격 활로는 쉽게 열리지 않았다. 후반 12분 시메오네 감독은 승부수를 던졌다. 카를로스 마르틴, 호드리고 멘도사, 아르나우 오르티스를 빼고 이강인과 줄리아노 시메오네, 알렉스 바에나를 동시에 투입했다. 이강인은 루크만과 투톱을 이루며 처진 공격수 역할로 나섰다. 투입 직후 이강인은 존재감을 과시했다. 후반 14분 30여m 거리에서 과감한 왼발 중거리슛을 날렸다. 후반 20분에는 페널티아크에서 왼발 감아차기 슈팅으로 또 한 번 골문을 겨냥했다. 이어 날카로운 크로스로 코너킥을 유도하며 아틀레티코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마드리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이강인이 20일(한국시간) 2026-27시즌 라리가 1라운드 후반 선제 결승골을 넣고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6.8.20 psoq1337@newspim.com 후반 25분. 오른쪽 측면에서 다비드 한츠코의 롱패스를 가슴으로 컨트롤한 이강인은 중앙으로 파고들며 수비 3명을 순식간에 제친 뒤 페널티아크 오른쪽에서 왼발 감아차기 슈팅을 날렸다. 공은 말라가 골문 오른쪽 상단으로 정확히 빨려 들어갔다. 아틀레티코 홈 팬들의 우레 같은 환호가 터져 나왔고 이강인은 홈 관중 앞에서 무릎 슬라이딩을 하며 어퍼컷을 날렸다. 이강인의 이번 데뷔골은 2023년 6월 4일 마요르카전에서 마지막 라리가 골을 기록한 지 정확히 1173일 만에 터진 스페인 1부 리그 복귀골이기도 하다. 이강인의 골로 기선을 제압한 아틀레티코는 경기 흐름을 완전히 장악했다. 후반 28분에는 루크먼에게 환상적인 침투 패스를 찔러줬지만 루크먼의 슈팅이 상대 골키퍼 선방에 막히며 어시스트는 무산됐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강인이 20일(한국시간) 2026-27시즌 라리가 1라운드 후반 선제 결승골을 넣고 동료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6.08.20 psoq1337@newspim.com 이강인은 경기 막판까지 헌신적인 플레이를 이어갔다. 후반 28분 아데몰라 루크먼에게 같은 침투 패스를 찔러 넣으며 기회를 창출했다. 후반 40분에는 강력한 태클로 상대 공격을 끊어내며 역습의 발판을 마련했다. 후반 42분 역습 과정에서 유려한 드리블로 상대의 반칙과 경고를 유도했다. 후반 40분에는 쐐기골이 터졌다. 알렉스 바에나가 페널티박스 왼쪽 바깥에서 얻어낸 프리킥을 직접 오른발로 골문 오른쪽 상단에 꽂아넣으며 2-0을 만들었다. 경기 종료 후 이강인은 '매치 MVP'에 선정됐다. 33분을 소화하며 1골 1도움에 버금가는 활약으로 아틀레티코의 개막전 승리를 견인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일(한국시간) 2026-27시즌 라리가 1라운드 후반 선제 결승골을 넣은 이강인. [사진=아틀레티코 마드리드 SNS] 2026.08.20 psoq1337@newspim.com 올여름 파리 생제르맹(PSG)을 떠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한 이강인은 병역법상 해외 출국 문제로 뒤늦게 팀에 합류하며 프리시즌을 충분히 소화하지 못했다. 이로 인해 개막전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지만 교체 카드로 투입되자마자 팀의 공격 전개를 완전히 바꿔놓았다. 이강인의 데뷔골은 올 시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첫 번째 라리가 득점이기도 하다. 3년 만에 돌아온 스페인 무대에서 자신의 가치를 제대로 입증한 이강인은 새 시즌 AT 마드리드 공격의 핵심 첨병 역할을 예고했다. psoq1337@newspim.com 2026-08-20 06:4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