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박성준 김태훈 기자 = 'CEO 출신' 한무경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뉴스핌과의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한 의원은 전기료 인상에 대해 "지난 정부의 탈원전 정책으로 오히려 한전 적자가 늘었다"며 "불확실성이 큰 재생에너지보다 원전 가동률을 높여 전기료 안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촬영 : 이승주 / 편집 : 이성우 / 그래픽 : 조현아)
parksj@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08월18일 19:18
최종수정 : 2022년08월18일 19:18
[서울=뉴스핌] 박성준 김태훈 기자 = 'CEO 출신' 한무경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뉴스핌과의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한 의원은 전기료 인상에 대해 "지난 정부의 탈원전 정책으로 오히려 한전 적자가 늘었다"며 "불확실성이 큰 재생에너지보다 원전 가동률을 높여 전기료 안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촬영 : 이승주 / 편집 : 이성우 / 그래픽 : 조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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