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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추석 성수품만큼은 1년 전 물가 유지하겠다"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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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출근길 도어스테핑 전문
"재난지원금도 추석 전까지 확실히 지급"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국민들에게 아장 어려운 것이 물가인 만큼 최소한 추석 성수품에 대해서는 1년 전 물가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29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 청사 출근길 기자들과 만나 "수해로 인한 재난지원금도 피해 가구와 소상공인에게 추석 전까지 확실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서울=뉴스핌] 윤석열 대통령이 2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 출근하면서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사진=대통령실]2022.06.21 photo@newspim.com

다음은 윤 대통령의 출근길 도어스테핑 전문이다.

▲지난 주에는 제가 암사시장과 대구 서문시장을 방문했습니다. 여러 가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열심히 생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을 뵙고 고맙다는 마음과 죄송한 마음을 함께 가졌다. 기본적으로 국민들에게 가장 어려운 것이 물가이니만큼 최소한 추석 성수품에 대해서는 1년 전 물가를 유지하도록 하겠다. 이번 수해로 인한 재난지원금도 피해 가구와 소상공인에게 추석 전까지 확실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하겠다. 지금 나라 빚이 몇 년 사이에 많이 늘어서 이제 천 조에 육박하고 우리가 물가와 전쟁을 해야 하는 상황이어서 정부도 긴축을 할 수밖에 없는 입장이라고 국민 여러분도 다 아실 것이다. 그렇지만 서민과 어려운 분들, 그리고 우리 미래를 위한 투자 등 돈을 쓸 때는 확실하게 쓰겠다. 국민 여러분 어려운 가운데서도 최선을 다하고 계신데 저도 대통령으로서 이번 주에 열심히 일하겠다.

-연일 민생을 강조하고 계신데 야당과의 협력이 필요한 부분도 많다. 어제 민주당 지도부가 새로운 진용을 갖췄는데 민주당 신임 대표와의 만남을 포함해 야당과의 협치에 대해 갖고 계신 생각을 있다면

▲야당을 포함해 국회와 함께 일을 해가야 한다고 생각을 하고 있다. 여야라는 것이 경쟁도 하지만 국익과 민생을 위해서는 하나가 돼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

-추석 전 비서관급 참모진 증폭 개편 가능성이 있는데 인적쇄신 배경은

▲대통령실은 국민에게 가장 헌신적이고 유능한 집단이 돼야 국민에게 제대로 봉사할 수가 있다. 가장 중요한 기관이기 때문에 늘 국가에 대한 헌신적인 자세, 그리고 업무 역량 등이 최고로 유지돼야 한다고 생각한다.

-여당 지도부 공백 상황에서 대통령님이 일정 부분 역할을 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저는 우리 당의 의원과 당원들이 중지를 모아서 내린 결론이면 그 결론을 존중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충분히 합리적이고 당과 국가의 장래를 위해 합당한 결론을 치열한 토론을 통해서 잘 될 수 있을 거라고 믿는다.

onew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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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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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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