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서울시는 1일 기준 확진자는 전일대비 1만3325명 증가한 457만4258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사망자는 23명 늘어난 5251명이다.
신규 확진자 연령대별 현황은 9세 이하 748명, 10대 1137명, 20대 2145명, 30대 2212명, 40대 1991명, 50대 1848명, 60대 1715명, 70세 이상 1529명 등이다.
재택치료자는 1만3258명 증가한 416만9273명이며 이중 7만5445명이 현재 치료중이다. PCR검사는 1만6286건이 진행됐으며 확진자 중 PCR 비율은 23.2%, RAT는 76.8%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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