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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100일] 김부영 창녕군수 "위대한 창녕 건설 밑그림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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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뉴스핌] 남경문 기자 = 민선 8기 김부영 창녕군수가 오는 8일 취임 100일을 맞는다.

김 군수는 지난 7월 1일 간소한 취임식을 치른 뒤 첫 행보로 창녕 농업의 주 소득원인 마늘 초매식 현장을 방문해 농가의 의견을 청취했다.

제9대, 10대 경남도의회 의원으로 풍부한 의정 경험을 가지고 입법가에서 행정가로 변신한 김 군수는 지역의 새로운 변화와 발전을 원하는 군민들의 간절한 소망에 화답하기 위해 창녕을 새롭게, 군민을 신나게 하기 위해 모든 역량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김부영 창녕군수가 지난 7월 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민선 8기 창녕군수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사진=창녕군]2022.07.01

군민과의 약속인 민선8기 공약사업을 확정하고 변화와 혁신을 통한 창녕발전을 위해 ▲1조원 예산 규모의 창녕 재정시대 ▲1(ONE)-WAY 순환도로 교통시대 ▲9대 혁신변화 창녕시대라는 3개 분야 51개 공약사업의 세부실천계획을 최종 점검하고 있다.

먼저 1조원 예산 규모의 창녕 재정시대를 위해 국·도비 확보 기획추진단을 운영한다. 군은 열악한 재정자립도와 지방 재정 운용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국도비 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다.

김 군수도 지난 7월 조해진 국회의원과 관련 부서를 직접 방문해 내년도 국비 지원을 건의하고 재정 1조원 시대를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

중부내륙고속도로 확장 등 광역교통망과 창녕 중심 생활권 연계사업 및 문화·관광, 산업·경제 분야 등 9대 혁신변화 창녕시대의 공약사업 완수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발전된 창녕 미래 도약의 첫 걸음으로 공무원 조직을 일 잘하는 조직으로 변화시켜 업무능력을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다. 민선8기 역점시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군정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9월부터 행정 조직 진단을 시작했다.

민관합동 조직진단반을 구성해서 정확하고 심도있는 조직진단 후 다양하고 급변하는 행정수요에 유연하면서도 전문적으로 대응하고, 효율적이고 능동적인 조직으로 개편한다는 방침이다.

민선8기 창녕군정은 불합리한 관행과 격식을 버리는 실용행정을 추진하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

김부영 창녕군수가 지난달 5일 추석을 맞아 전통시장인 영산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사진=창녕군] 2022.10.05

불필요한 의전 및 보고절차를 대폭 축소해서 행정력 낭비를 막고, 부서장의 자율성을 확대하는 한편 책임성을 강화해서 업무의 능률을 높인다는 것이다.

김 군수는 취임 후 계속된 가뭄과 폭염, 태풍 힌남노와 난마돌 등의 자연재해와 쌀값 폭락 등으로 시름에 잠긴 군민들의 어려움을 직접 보고 들었다.

김 군수는 "현장을 봐야 주민들의 불편함이 눈에 보이고, 군민들을 만나야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며, 주민과의 소통과 민생현장의 최일선에 있는 읍면장의 역할이 중요함을 강조했다.

직원들에게는 공무원의 땀방울이 군정 발전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적극행정과 친절행정도 주문했다. 수원 세모녀 사건과 같은 안타까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복지 사각지대 없는 복지체계 구축을 위해 선제적 지원방안을 모색하고 적극적으로 대상자를 발굴하도록 지시했다.

인·허가시에는 법령 위반 사항이 없는지 검토 후 가능한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친절하게 응대하도록 해 군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김 군수는 "지난 100일은 위대한 창녕 건설을 위한 밑그림을 그리는 시간으로 쉼 없이 달려왔다. 민선8기의 초석을 단단히 다져 역점시책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주요 현안을 조기에 해결해 창녕을 새롭게, 군민을 신나게! 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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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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