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1일까지 웰니스 제품 30~50% 할인 진행
[서울=뉴스핌] 방보경 인턴기자 =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브랜드 자주(JAJU)는 이달 비타민과 콜라겐 등 건강기능식품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자주는 전문 브랜드 덴프스(Denps)와 협업해 '프리미엄 비타민 컴플렉스'와 '피쉬콜라겐 펩타이드 3270mg'를 출시했다.
건강기능식품 출시를 기념, 자주는 오는 31일까지 웰니스 라인 제품을 할인 판매한다.

한편 자주는 앞으로도 웰니스 라인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지난달 출시된 자주 웰니스 라인은 비건 인증을 받은 뷰티 제품, 친환경 생활용품, 퍼스널케어용품 등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제품을 선보인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자주 관계자는 "이너뷰티 제품과 종합비타민에 이어 덴마크산 유산균을 사용한 덴마크 프리미엄 듀얼 유산균을 내년 초 선보이며 본격적으로 건기식 사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hell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