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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국가교육위원회 정파성 논란에 조희연 "접점 찾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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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 빼고, 공존의 영역 찾아야" 지적
천세영 위원, 과거 발언 지적도

[세종 = 뉴스핌] 김범주 기자 = 국가교육위원회(국교위) 위원들의 정파성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접점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17일 국회 교육위원회 서울시교육청 국정감사에 출석한 조 교육감은 국교위 위원들의 편향성 논란에 대해 "각자 전투적 신념을 갖고 있는 상태에서 (어떻게) 교육에 대한 최소한의 접점을 만들 수 있겠는가"라고 반문했다.

이어 "민주주의를 100% 공존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며 "70%는 지속해서 싸우지만, 30%는 힘을 빼고 공존의 영역을 찾아야 한다"며 "국교위에서 처음으로 논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김민지 기자 =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교육위원회에서 열린 서울시교육청, 인천시교육청, 경기도교육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2.10.17 kimkim@newspim.com

이날 교육위 국감에서는 국교위 위원들의 과거 발언에 대한 논란이 있었다. 도종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전 한국교육학술정보원장인 천세영 위원의 과거 발언을 지적했다.

천 위원은 한 영상에서 국교위를 '얼토당도 않은 이야기' '교육감 독재 시대' 등으로 표현해 지적받았다.

한편 이날 오전 국교위 국정감사에는 이배용 위원장의 과거 발언이 식민사관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문정복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과거 이 위원장이 '우리가 근대화에 실패한 것은 준비 없이 근대화의 흐름에 따라 밀려왔기 때문'이라는 발언을 지적하며 '전형적인 친일 식민사관'이라고 지적했다.

천 위원의 겸직 의혹도 제기됐다. JM로보틱스 등기사항 증명서에 따르면 천 위원은 사외이사로 등재됐다. 국가교육위원회법은 위원이 영리를 목적으로 교육 관련 업무를 할 수 없도록 금지하고 있는데, 2020년 7월 사외이사로 취임 이후 현재까지 재직한다는 지적이었다.

wideope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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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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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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