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광주·전남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00명대를 기록했다.
21일 광주시와 전남도에 따르면 전날 광주 568명·전남 589명 등 총 1157명이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사망자는 광주에서 9명, 전남에서 2명을 기록했다.
광주와 전남에서는 지난 14일 1150명, 15일 1111명, 16일 549명, 17일 1462명, 18일 1344명, 19일 1272명 등 1000여 명의 확진자를 유지하고 있다.
kh1089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