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지난 20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685명이 발생했다.
전날 1604명 보다 919명 적다.

확진자 감소는 휴일 효과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21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도내 확진자는 청주 357명, 충주 60명, 제천 50명, 진천 45명, 옥천 43명, 괴산 30명, 영동·증평 각 26명, 음성 24명, 보은 22명, 단양 2명이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83만5499명으로 늘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