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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김준수·이민호·박지훈·마크…2023 계묘년 맞은 토끼띠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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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다가오는 2023년은 계묘년, 토끼띠의 해다. 현재 가장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이승기, 김준수, 정일우, 이민호 같은 1987년 토끼띠 스타들부터 박지훈, 레드벨벳 예리, NCT 마크 등 25살이 된 1999년생들의 열띤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

◆ 이승기·김준수·이민호 등 '한류스타' 다수…한효주·오연서도 토끼띠 스타

이승기, 김준수, 이민호를 비롯해 계묘년 토끼띠 해를 맞는 87년생 스타들은 대중에게 익숙한 스타들이 많다. 특히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대형 팬덤을 거느렸다는 게 이들의 공통점이다. 데뷔 15년차를 훌쩍 넘기며 중견 여배우가 된 한효주, 오연서도 87년생 토끼띠다.

배우 이승기 [사진=뉴스핌 DB]

이승기는 1987년 1월 13일생으로 토끼띠 대표 스타이자 가수, 배우, 예능인으로 전천후 활동을 지속해왔다. 지난 2022년엔 KBS 2TV 드라마 '법대로 사랑하라'에서 이세영과 로맨스 호흡을 맞췄으며 '서클하우스', '편멱고 공치리' 등 예능에서도 활약했다. 연말 소속사였던 후크엔터테인먼트 측과 음원 정산금 문제로 법정 공방을 벌이며 계약을 종료하게 됐으나 이내 20억을 서울대 어린이병원에 기부하며 선행을 이어갔다. 2023년엔 새 드라마 방영과 함께 JTBC 서바이벌 프로그램 '피크타임' 진행자로 대중과 만난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가수 겸 배우 김준수가 28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2020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은 대중문화예술의 사회적 위상을 높이고 대중문화 발전과 한류 확산에 기여한 이들을 격려하기 위한 상이다. 2020.10.28 mironj19@newspim.com

1987년 1월 1일생인 김준수는 2006년 데뷔 이후로 줄곧 톱스타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한류 대표주자다. 지난 2022년 뮤지컬 '엑스칼리버' '데스노트' '엘리자벳'으로 쉼없는 활동을 이어왔으며 세 번째 미니앨범 'DIMENSION'을 발매하기도 했다. 지난 크리스마스 시즌엔 2022 XIA 발라드&뮤지컬 콘서트를 개최하고 코로나 이후 오랜만에 팬들과도 만났다. 현재 충무아트센터에서 공연 중인 뮤지컬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로 2023년 2월 26일까지 공연을 이어간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파친코'에 출연한 배우 이민호 [사진=애플tv+]2022.03.18 jyyang@newspim.com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적인 인기의 한류 스타 이민호도 1987년 6월 22일생 토끼띠다. 지난 2022년 이민호는 애플TV+의 오리지널 시리즈 '파친코'의 주인공 한수 역으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였으며 작품도 세계적으로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공개 이후 시즌2 제작이 확정됐으며 향후 또 한 차례 '파친코' 열풍을 불러올 전망이다.

배우 오연서와 한효주 [사진=뉴스핌DB]

화려한 외모와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사랑받는 배우 오연서도 87년생 토끼띠 스타다. 지난해 KBS 2TV 드라마 '미남당'에 출연했으며 연말 개봉한 영화 '압꾸정'에서도 뷰티클리닉 실장 역으로 등장해 열연했다. 오연서와 함께 15년이 넘는 연기 경력을 자랑하는 한효주 역시 토끼띠다. 2022년 개봉한 영화 '해적: 도깨비 깃발'에서 주인공 해랑 역으로 활약했으며 넷플릭스 드라마 '20세기 소녀'에 특별출연했다. 새해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과 '지배종'으로 대중과 만날 예정이다.

◆ 박지훈부터 NCT 마크·(여자)아이들 우기·레드벨벳 예리, 다채로운 활약 예고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가수 박지훈 [사진=마루기획] 2020.05.26 alice09@newspim.com

박지훈은 1999년 5월 29일생으로 계묘년 토끼띠 해를 맞은 토끼띠 스타다. 최근 웨이브 드라마 '약한영웅'으로 연기변신에 성공한 그는 2017년 '프로듀스101 시즌2'를 통해 데뷔한 후 발전을 거듭해왔다. 그룹 워너원으로 활약한 뒤 현재는 솔로 가수, 배우로 존재감을 뚜렷이 드러내는 중이다. 지난해 넷플릭스 '블랙의 신부'에서도 카메오로 출연하며 대중에게 임팩트를 선사한 가운데 그의 차기작은 영화 '오드리'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그룹 NCT 127 멤버 마크가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네 번째 미니앨범 'NCT #127 WE ARE SUPERHUMAN' 제작발표회에 입장하고 있다. 이번 타이틀 곡 'Superhuman'은 다양한 EDM 요소가 어우러진 컴플렉스트로(Complextro) 댄스 곡으로, 개인의 잠재력을 깨닫고 긍정의 힘으로 꿈을 이루고자 한다면 누구든 '슈퍼휴먼'이 될 수 있다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다. 2019.05.24 pangbin@newspim.com

1999년 8월 2일생인 NCT 마크도 새해 25살이 되는 토끼띠 스타다. 10대 시절 NCT DREAM 활동기부터 무려 7년간 성장을 거쳐온 그는 NCT의 주요 유닛마다 멤버로 활약 중인 NCT의 핵이다. 데뷔 유닛 NCT U부터 NCT 127, NCT DREAM, 엑소 백현, 샤이니 태민과 함께 하는 유닛 슈퍼M까지 마크의 이름이 끼지 않는 곳이 없다. 2022년엔 NCT 127의 일본 돔 투어를 비롯한 월드 투어 공연을 펼쳤으며 최근엔 NCT DREAM의 '캔디'로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다. 내년엔 NCT의 활동은 물론 슈퍼M의 컴백이 언급되는 만큼 더욱 인상적인 활약이 기대된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걸그룹 (여자)아이들 우기가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두 번째 디지털 싱글 '어-오(Uh-Oh)'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9.06.26 mironj19@newspim.com

발매하는 곡마다 파격적이면서도 높은 완성도로 화제의 중심에 서는 걸그룹 (여자)아이들의 중국인 멤버 우기도 99년생 토끼띠다. 토끼같은 귀여운 외모에 허스키한 목소리, 다채로운 무대매너로 팀의 인기를 견인하는 멤버다. 게다가 우기는 중국의 특목중인 베이징상지실험학교와 시진핑 주석이나 류허 등 중국 고위 관리들이 졸업한 베이징101중등학교를 다녔던 것으로 알려졌다. 올 한해 'TOMBOY'와 'NXDE'로 가요계에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여자)아이들과 우기의 2023년 활약도 기대를 모은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그룹 레드벨벳의 예리가 2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2019 소리바다 어워즈 블루카펫에서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2019.08.23 pangbin@newspim.com

레드벨벳의 막내 예리도 벌써 25살이 됐다. 17세의 나이로 레드벨벳에 합류해 데뷔한 에리는 최근 연기자로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다. 2022년 'FEEL MY RHYTHM'으로 전 세계 K팝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팀 활동과 함께 영화 '블루버스데이'에 주연으로 출연하며 연기돌로 합격점을 받았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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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채금리 장중 급등 뒤 하락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미국 국채 수익률은 18일(현지시간)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인 뒤 하락 전환했고 미 달러화는 주요 통화 대비 좁은 범위에서 움직였다.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인플레이션 우려를 자극했지만 최근 미국의 고용과 물가 지표가 예상보다 약하게 나오면서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가 낮아진 영향이다. 벤치마크인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1.6bp(1bp=0.01%포인트) 하락한 4.708%를 기록했다. 30년물 국채 수익률은 장중 2007년 이후 최고 수준까지 올랐다가 상승분을 반납해 2.6bp 내린 5.284%를 나타냈다. 연준의 통화정책 전망에 민감한 2년물 국채 수익률은 0.5bp 하락한 4.177%를 기록했다. 국채 가격과 수익률은 반대로 움직인다. 미 국채 시장은 앞서 2거래일 연속 약세를 보였다. 미국뿐 아니라 주요국의 장기 국채 수익률이 수십 년 만의 최고 수준에 근접하는 등 글로벌 채권시장에서 매도세가 이어졌지만 이날 미 국채 수익률은 장중 방향을 틀었다. 미 국채 10년물 차트, 자료=야후 파이낸스, 2026.08.19 koinwon@newspim.com ◆고용·물가 이어 산업생산도 둔화…9월 금리 동결 기대↑ 여름철 거래가 한산한 데다 이번 주 시장의 방향을 결정할 만한 주요 경제지표가 많지 않은 가운데 투자자들은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향후 연준의 통화정책 경로에 주목했다. 재니의 가이 르바스 수석 채권 전략가는 "경제지표는 많지 않고 시장의 무기력감은 큰 상황이어서 이 두 가지가 겹치면 가벼운 바람에도 시장이 움직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발표된 미국 경제지표도 금리 상승세를 제한했다. 연준에 따르면 7월 산업생산은 전월 대비 0.2% 증가해 증가율이 전월보다 0.1%포인트 둔화했다. 소비재 생산 감소 등의 영향으로 시장 예상에도 미치지 못했다. 최근 미국 경제지표는 전반적으로 경기 둔화를 가리키고 있다. 7월 예상 밖의 고용 감소에 이어 소비자물가지수(CPI) 등 물가 지표도 비교적 온건하게 나오면서 시장에서는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가 낮아졌다. 시장에서는 현재 연준이 9월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하기보다 동결할 가능성을 약 70%로 보고 있다. ◆ 달러인덱스 99.63…연준 비둘기파 기대에 상승폭 제한 미 국채 수익률 하락에도 달러화는 뚜렷한 방향을 잡지 못했다.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09% 상승한 99.63을 기록했다. 유로화는 전날 기록한 2개월 만의 최고치인 1.161달러에서 소폭 내려와 0.03% 상승한 1.15760달러에 거래됐다. 영국 파운드화는 0.04% 하락한 1.35356달러를 기록했고 달러화는 스위스프랑 대비 0.17% 상승한 0.81230프랑을 나타냈다. 머니코프 북미의 유진 엡스타인 구조화상품 책임자는 최근 달러화 움직임이 연준의 예상보다 비둘기파적인 태도와 이에 대한 시장의 해석을 반영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최근 CPI가 인플레이션 압력을 시사하지 않았고 고용지표 역시 마찬가지였다"며 "갑자기 달러가 약해졌고 이러한 흐름이 대부분의 통화쌍에 반영되고 있다"고 말했다. 스코샤뱅크도 온건한 인플레이션과 미국 노동시장의 약화 조짐을 고려하면 현시점에서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평가했다. 이어 단기적인 달러화 상승은 여전히 매도 기회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다만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국제유가 상승은 연준의 통화정책 전망을 복잡하게 만드는 변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이란과 현재 진행 중인 협상이 없으며 예정된 협상도 없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이 열려 있다고 주장했지만 이란은 해당 해협이 여전히 선박 운항에 폐쇄돼 있다고 밝히고 있다. 이란 고위 당국자는 전쟁을 영구적으로 끝내기 위한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지면서 군사 태세를 '전면적인 공세'로 전환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역시 지난 6월 체결한 휴전 합의를 연장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호르무즈 해협의 장기 폐쇄가 에너지 공급에 미칠 우려가 이어지면서 브렌트유 선물은 이날 0.17% 오른 배럴당 91.0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지난 7월 24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 19일 FOMC 의사록·20년물 입찰 주목…금리 향방 가른다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재확산 우려는 미국뿐 아니라 세계 채권시장에도 부담을 주고 있다. 미국 30년물 국채 수익률은 이날 장중 2007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고 주요국 장기 국채 수익률도 동반 상승했다. 시타델증권의 노샤드 샤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채권 영업 책임자는 "인플레이션은 지난 5년 대부분의 기간 동안 목표치를 웃돌았다"며 공급 충격이 계속되는 상황에서는 물가가 다시 상승할 위험에 대응할 여유가 크지 않다고 지적했다. 외환시장에서는 엔화의 움직임도 주목받았다. 엔화는 달러 대비 0.08% 하락한 달러당 159.605엔을 기록했다. 7월 말 미국과 일본이 엔화 강세를 유도하기 위해 공동으로 시장에 개입한 이후 나타났던 상승폭의 거의 절반을 반납했다. 당시 엔화는 40년 만의 최저 수준인 달러당 163.99엔까지 하락했다. 시장에서는 추가 외환시장 개입 가능성과 다음 달 일본은행(BOJ)의 금융정책결정회의를 주시하고 있다. 시장은 일본은행이 다음 달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달러/원 환율은 19일 오전 6시 50분 기준 전장 대비 5.29% 하락한 141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장의 시선은 19일 공개되는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으로 향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최근 고용과 물가 둔화에도 국제유가와 장기금리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상황에서 연준 위원들이 향후 금리 경로를 어떻게 판단하고 있는지 확인할 전망이다. 미국 재무부가 같은 날 실시하는 20년물 국채 입찰 결과도 장기금리 흐름을 좌우할 변수로 꼽힌다. koinwon@newspim.com 2026-08-19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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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급락에 매도사이드카 발동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19일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보다 341.06포인트(4.96%) 내린 6528.77에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4.12포인트(2.89%) 내린 810.08에 거래를 시작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9시 기준 1413.5원을 기록했다.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8.19 kunjoo@newspim.com   2026-08-19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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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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