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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 로이터=뉴스핌] 이나영 인턴기자= 2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당국의 허가를 받은 기호용 마리화나를 판매하는 '1호점'이 공식 개업해 시민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이날 비영리단체 '하우징 웍스'는 뉴욕주에서 처음으로 기호용 마리화나 판매를 시작했다.2022.12.30 nylee54@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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